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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기 여성의 비타민 B 섭취 실태와 영향요인

Title
임신기 여성의 비타민 B 섭취 실태와 영향요인
Other Titles
Dietary and socioeconomic factors that influence on the intake of B vitamins in pregnant women
Authors
박신옥
Issue Date
2003
Department/Major
임상보건과학대학원 임상보건학과임상영양학전공
Keywords
임신기 여성비타민 B섭취실태영향요인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임상보건과학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This study was investigated to assess B vitamins intakes and determine the effects of socioeconomic and lifestyle factors on dietary B vitamins in Korean pregnant women, The subjects were 772 pregnant women aged 29.8±3.3 years in Seoul from 2001 through 2002. General characteristics, lifestyle behaviors, anthropometric measurements and eating habits were surveyed by trained interviewers. Nutrient intakes were collected from the subjects using the method of semiquantified food frequency questionnaire. The mean energy and protein intakes of pregnant women were 2331.63±641.31Kcal, 91.68±31.93g, respectively. Mean intake of all nutrients except folate, calcium, iron, zinc exceeded 100% RDA for pregnant women. The mean folate intake of the subject was 421.43±157.68㎍, When compared to the RDA values for pregnancy, our subjects consumed 84.27±31.54% of the recommended level of folate. Foods that were consumed by the participants were analyzed by the food groups. Vitamin B_(2) was consumed from cereals(27.79%), milks(14.94%) and vegetables(l3.36%). Vitamin B_(6) was consumed from vegetables(26.38%), cereals(20.66%) and meats(14.32%). Folate was consumed from vegetables (39.41 %), fruits(l4.31%) and cereal(10.23%). Vitamin B_(12) was consumed from fishes(36.34%), meats(31.34%) and seaweeds(l9.57%). Pre-gravid BMI showed that whole nutrient intakes of low weight (≤18.5) pregnancy women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normal (18.5~23) and overweight (>23) group. B vitamins intake in our subjects were shown to be positively correlated with income and education level. This result corresponded with several studies in India and Euroupe which were performed to identify the relationship between micronutrient intake and socioeconomic factor. The subjects that had experienced to lose their weights before pregnancy in early pregnancy consumed energy, vitamin B_(2) and folate less than RDA for pregnancy women. The B vitamins intakes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at p<0.05 between nutrient supplements group and no-supplements group.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ed that folate intakes in Korean pregnant women were lower than the recommended level for pregnant women. Plant food was found to be a major contributor to the total intake of B vitamins except for vitamin B_(12). B vitamins intake in pregnant women depends on their socio-economic status and lifestyle behaviors.;임신부의 비타민 B 영양상태가 저체중아 출산, 태아의 신경관 결함 등과 유의적 관련이 있고, 따라서 비타민 B의 영양상태가 중요하다는 사실이 여러 연구를 통해 입증되고 있지만, 사회경제적 요인과 생활요인에 의해 비타민 B의 섭취가 영향을 받는지 국내에서 연구한 논문이 아직 없는 상태다. 본 연구는 임신부들의 비타민 B의 섭취량과 급원식품에 대해 알아보고, 섭취량과 관련된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임신 전 BMI와 수입, 학력, 직업여부 등의 사회적 영향요인, 흡연, 음주, 입덧여부, 영양 보충제 복용여부, 임신 전 체증조절 시도 여부 등의 생활 요인이 영양소 섭취량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서울 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3개 종합병원에서 산전 진료를 받고 있는 임신부 772명을 대상으로 반정량 식이섭취빈도법을 이용하여 식이섭취실태를 조사하고, 임신 전, 후반으로 나누어 임신부들의 비타민 B_(2), 비타민 B_(6), 엽산, 비타민 B_(l2)의 섭취량과 주요 식품급원, 영양밀도에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았고, 사회적 요인과 생활습관에 따라 그룹을 나누어 각 요인별로 비타민 B 섭취량에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았다. 본 연구 결과 임신부들은 대부분의 영양소 섭취량이 권장량에 달하였으나, 엽산은 84.27±31.54%로 권장량에 못 미치는 섭취상태를 보여 임신부들에게 미량영양소 섭취가 충분치 못하다는 사실을 확인시켰다. 각 영양소에 대한 식품별 급원 비율은 비타민 B_(2)의 경우는 곡류 및 그 제품이 27.79%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우유 및 유제품이 14.94%, 세 번째로 채소류 및 그 제품이 13.36%를 차지했다. 비타민 B_(6)는 채소류 및 그 제품, 곡류 및 그 제품, 육류 및 그 제품이 순차적으로 26.38%, 20.66%, 14.31%를 각각 차지하였다. 엽산의 경우는 채소류 및 그 제품이 39.41%, 과실류 및 그 제품이 14.31%, 곡류 및 그 제품이 10.23%를 차지하였다. 비타민 B_(l2)의 경우는 어육류 및 그 제품, 육류 및 그 제품, 해조류 및 그 제품 순으로 36.34%, 31.34%, 19.57%를 차지하였다. 임신 전 BMI는 임신부의 섭취량에 영향을 미치는데, 저체중 그룹의 경우 정상 그룹, 비만 그룹보다 유의적으로 많이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 수준이 높을 때, 단백질, 비타민 B_(2), 비타민 B_(6)의 섭취량과 영양밀도가 유의적으로 높아졌다. 또, 경제적 수준에 따른 섭취량의 차이를 살펴보면 단백질, 비타민 B_(6)와 엽산의 섭취량, %RDA, 밀도 그리고 비타민 B_(12)의 %RDA가 월수입이 높은 그룹에서 유의적으로 높았다. 이로써 비타민 B 섭취는 사회, 경제적 요인에 영향을 받으며, 비타민 B 결핍으로 인한 저체중아 출생, 태아의 신경관 결함 등의 위험이 저소득층, 저학력층 등 사회적 소외계층에 더욱 많이 노출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흡연이나 음주, 입덧이 섭취량에 미치는 영향도 살펴보았는데, 흡연이 임신부들의 섭취량에 미치는 영향은 유의적이지 않았다. 하지만 흡연을 하는 임신부의 수가 적어 정확한 결과라고 단정짓긴 어렵다. 음주자들의 경우 비음주자에 비해 열량, 단백질, 비타민 B_(2)의 %RDA가 비음주자에 비해 유의적으로 낮았다. 영양보충제를 섭취 여부로 그룹을 분류하여 연령, 임신주수를 보정한 후 섭취량, 영양밀도를 비교하였을 때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임신 전 체중감량의 시도 여부와 관련하여서 체중감량을 시도한 임신부들의 비타민 B_(2), 비타민 B_(6), 비타민 B_(l2)의 %RDA가 체중감량을 시도하지 않은 임신부에 비해 유의적으로 낮았다. 태아의 성장과 출생에 영향을 미치는 비타민 B군 섭취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임신기 여성의 비타민 B군의 섭취는 사회, 경제적 요인과 생활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임신기 여성 뿐 아니라 가임 여성들의 비타민 B 영양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요인과 생활요인 등을 감안하여 가임기, 임신기 여성들의 미량 영양소 섭취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도록 교육해야 하고 저소득층, 저학력층의 비타민 B의 결핍을 예방하기 위해 국가적 차원에서 정책적으로 접근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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