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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청소년들에 대한 고찰

Title
도시 청소년들에 대한 고찰
Authors
유진희
Issue Date
1997
Department/Major
디자인대학원 상업사진전공
Keywords
도시청소년역동적이미지디자인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발터 벤야민은 그의 저서 "사진의 작은 역사" 속에서 이렇게 언급하고 있다. “카메라에 말을 걸어 오는 자연은 눈에 말을 걸어 오는 자연과는 다르다". 그러나 이토 도시하루는 벤야민의 이말을 20세기에 와서 다음과 같이 바꾸어야 한다고 말한다. “카메라에 말을 걸어오는 도시는 눈에 말을 걸어 오는 도시와는 다르다“ 도시 사진이라는 것은 단순히 도시를 찍은 사진이 아니고, 사진가가 도시 공간을 어떻게 감지하고 수용했는가 하는 증거다. 본연구의 주제는 도시속에 청소년의 하위문화(Subculture)에 관한 고찰이다. 90년대를 살아가는 도시속의 청소년들은 소위 "신세대"라는 이름으로 사회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자신들만의 특유한 문화를 공유하고 있는 집단으로 인식되고 있다. 본인의 작업은 청소년의 하위문화(Subculture)를 표현하기 위해 인물의 특정행동과 외모에만 시선을 집중한다기 보다는 배경과 인물의 선택을 통합적인 주제로 보았다. 배경에 먼저 주목한 후에 그 안에 인물을 자유롭게 배치하였으며, 그 결과 특유의 무대효과로 인한 이색적인분위기를 추구하였다. 그들 문화의 배경(Background)으로서 인공적인 도시를 무대로 사용한 것은 그들의 소문화와 지배문화와의 관계를 암시하고자 한 것이었다. 사진적 기법으로는 특정 대상의 素材主義에만 머무르지 않고, 스트레이트 포토그래피의 현장성과 스튜디오 포토그래피의 작위성을 결합시켜 독특한 사진미학적 영상 효과를 표현하고자 하였다. 다시 말해서 이 연구의 논점은 본인이 도시속의 청소년을 어떠한 사진적 시각으로 바라보았는가에 있다고 하겠다.;On his book "The little history of photography", Walter Benjamin said, "The nature that talks to a camera is different from the nature that talks to an eye." Itoh Doshiharu, however, insisted that Benjamin's words should be changed as follows in 20th century. "The city which talks to a camera is different from the city which talks to and eye." The photography of city is not a picture of the surface. It is evidence of how photographer sense and accept the space of city. The subject of this study is an observation on subculture of teenagers who are The teenagers in 1990's who inhabit inside city are revealing living in a city. themselves as so called 'New Generation' and are recognized as a group which co-own their unique culture. I rather emphasized on background and choice of characters as an integrated subject than keeping eye on the appearance and specific behaviors of characters. For this, I watched background, dispatched characters unrestrictedly and finally pursued the exotic mood with the unique 'Background Effect.' With using artificial city, which is their cultural background, as and arena, I tried to imply a relationship between their subculture and ruling-culture. As for the techniques of photographic production, I did not stay around any specific studio- objects but combined liveliness of strait-photography and artificiality of photography to express unique image effect of photo-aesthetics. As a result, the main idea of this study is how I watched the teenagers inside city with which photographic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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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대학원 > 사진과편집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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