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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중년 남성의 건강식품 섭취 태도 연구

Title
도시 중년 남성의 건강식품 섭취 태도 연구
Other Titles
(The) Study of the Attitudes toward Health Foods among middle-aged men in urban area
Authors
宋華淑
Issue Date
1997
Department/Major
대학원 한국학과
Keywords
중년남성건강식품Health Foods식습관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One of the concerns of health in Korea is health food consumption which is sometimes designated as irrational behavior. Identifying social-psychological characteristics related to the attitude toward health foods is important since it will guide interventions for better health and nutritional behavior. Data from 201 middle-aged men with white color jobs were analyzed in other to assess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attitudes toward health foods and social-psychological characteristic involving health, disease and diet. This study was carried out in Seoul, Korea from October 20 November 6, 1996. Results of pre-study conducted by in depth interview indicated that people had various concepts regarding heath foods. Therefore health foods were classified into 4 groups including tractional (Chinese) medicine(TM), toner foods(TF), vitamin and mineral supplements(VM) and other manufactured food supplement(FS). The attitudes toward the health foods consist of two aspects, experience and intention of health food use. The attitude toward health status of those who were in his age. The attitude toward disease u=is assessed by Illness Locus of Control Scale(ILCS) and frequencies of climacteric symptoms. the attitude toward diet is measured by the modified Stages of Dietary Change model. Data were analyzed by descriptive statistics, analysis of variance and factor analysis as appropriate. Social-psychological characteristics of health food users were different regarding experience and intention of health food use. The analysis of ILCS showed that those with intention of having TM were more traditionally oriented in terms of medicine than those without intention. Those who used to have TF but without intention to do any more gave the lowest score on their own health status and highest score on. ,their dietary habits measured by the modified Stages of. Die- Change model. Those who have never consumed consumption of VM is not fully influenced by biomedical basis. Health food uses may be determined by both traditional and nontraditional factors. The results of this study indicate ,that an ,experience of health food use does not necessarily means an intention of health foods was TF while the most desired was. TM.. Therefore, not only an experience but also an intention of health food uses should be taken into consideration, for an effective intervention for approprate health behavior. Limitation. of this study such as representative of sample and a crude, scaling method were discussed.;현대 한국 사회에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식품의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실시된 건강식품 관련 연구는 일반인들이 건강식품에 대해 비합??거인 기대와 소비를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음을 지적하면서 일반인들이 건강식품을 합리적으로 소비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영양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그러나 선행연구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건강식품 섭취 경험에 관련된 사회·인구학적인 요인들을 밝혀내는 데 비중을 두었고 건강식품을 섭취하는데 개입하는 사회·심리학적 요인을 제한적으로 다루었다. 영양교육의 목적은 대상자들의 영양 지식, 태도, 행동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유도하는 것이므로 건강식품과 관련된 영양교율을 효과적으로 실시하기 위해서는 일반인들의 사회·심리학적 특성이 충분히 다루어져야 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건강식품에 대한 태도를 사회·심리학적 관점에서 살펴봄으로써 관련 영양교육에 유용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실시되었다. 중년 남성이 건강식품의 주소비층이라는 문헌의 내용을 참고하여 본 연구는 중년남성 201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건강식품 섭취경험 및 섭취의향을 중심으로 건강식품에 대한 태도를 살펴보고 건강식품 섭취경험 및 의향과 사회·심리작헉 요소간의 관계를 살펴 보았다. 본 조사 이전에 4명의 중년 남성을 대상으로 심층면접을 실시하여 건강식품의 개념이 피면접자에 따라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엇다. 이러한 점을 참고하여 건강식품은 '한방보약', '보신식품', '영양제', '건강보조식품' 네 종류로 구분하였다. 건강식품 섭취 태도와 관련된 사회 심리학적 요소는 문헌을 참조하여 건강에 대한 태도, 질병에 대한 태도, 식생활에 대한 태도로 설정하였다. 건강에 대한 태도는 자가 건강상태 인지도, 동년배와 비교시 자가 건강상태 인지도로, 질병에 대한 태도는 질병통제위(Illness Locus of Control Scale, ILCS), 갱년기 증상 경험 빈도로, 식생활에 대한 태도는 수정된 식습관 변화 단계(Stages of Dietary Change)로 측정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건강식품 섭취경험 및 섭취의향은 건강식품 종류(한방보약, 보신식품, 영양제, 건강보조식품)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 섭취경험은 보신식품에서 가장 높았으며 한방보약, 영양제, 건강보조식품 순이었고, 섭취의향은 한방보약이 가장 높았고 영양제, 보신식품, 건강보조식품 순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건강식품 섭취경험과 섭취의향의 분포가 일치하지 않으므로 건강식품 섭취경험과 함께 섭취 의향이 고려되어져야 한다는 것을 제시한다. 건강식품 섭취 기대 효능은 건강식품의 종류와 기대 효능의 종류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이것은 한방보약, 보신식품, 영양제, 건강보조식품 등을 동일하게 다룰 경우 각각의 건강식품에 대한 태도에서 드러나는 미묘한 차이를 간과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둘째, 건강을 위해 중요한 요소로 건강관리 측면이 가장 강조되었다. 그리고 건강관리측면은 '건강하다' 또는 '건강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이유(건강의 정의)에서도 반영되었다. 세째, 질병통제위(Illness Locus of Control Scale, ILCS)로 측정된 질병에 대한 태도에서, 질병 예방에 비해 질병 치료와 관련된 조절권에 대한 기대치가 높게 나타났다. 이는 조사대상자들이 질병 예방보다 질병 치료에서 자신(또는 근대 서구 의로체제)에게 부여하는 역할 기대가 높음을 보여 준다. 이러한 결과는 조사대상자의 57%가 경험한 갱년기 증상에 대해 '관리만 잘 한다면 앞으로 호전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결과와도 부합되었다. 네째, 식습관 변화 단계(Stages of Dietary Change)로 측정한 식생활 태도에서 조사대상자 대부분은 자신의 식습관을 좋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시 세끼를 모두 고르게 적당량 섭취한다'에 속하는 유지, 실행단계는 전체 조사대상자의 69%에 해당하였고, 그렇치 못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준비, 망설임, 무관심 단계에는 약 31%가 속하였다. 후자 속한 사람 중 좋치 못한 식습관을 변화시킬 의향이 없는 사람(무관심 단계)이 약 50%, 식습관 변화를 고려하고 있는 사람(망설임 단계)이 약 48%, 식습관을 변화시킬려고 하는 사람(준비 단계)이 2%를 차지하였다. 건강식품 섭취경험 및 섭취의향에 따른 건강, 질병, 식생활 태도의 차이는 한방보약, 보신식품, 영양제에서 나타났다. 한방보약을 섭취할 의향이 있는 군은 섭취할 의향이 없는 군에 비해 전통의학적 요인이 더 많이 작용하고 있었다. 보신식품을 섭취한 경험이 없고, 섭취할 의향도 없는 군(郡)의 경우, 다른 군(郡)에 비하여 자신의 건강상태를 좋치 않게 평가한 반면 자신의 식생활을 좋게 평가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보신식품의 섭취는 자가 건강상태 인지도와 식생활 평가에 의해 결정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영양제의 경우, 근대 서구 의학적 요인이 섭취경험이 있는 군에서보다 영양제 섭취경험이 없는 군에서 상대적으로 더 많이 작용하는 것으로 조사되어 영양제를 섭취하는 이유가 근대 서구 의학적 요인에만 있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위의 결과는 건강식품의 종류에 따라 건강식품을 대하는 태도(섭취경험 및 의향)에 차이가 나며, 이러한 차이는 건강, 질병, 식생활을 대하는 태도와 관련있음을 제시한다. 그러므로 건강식품 소비에 대한 평가에는 건강식품의 종류와 소비 주체의 건강, 질병, 식생활 태도가 고려되어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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