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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교육에서 고등학생의 미국 문화 이해에 관한 고찰

Title
영어 교육에서 고등학생의 미국 문화 이해에 관한 고찰
Other Titles
Measuring High School Students' Understanding on American Culture and Foreign Language Education for Cross-Cultural Interaction
Authors
이수영
Issue Date
1991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어학교육전공영어교육분야
Keywords
영어교육고등학생미국문화이해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철저한 외국어 학습을 위해서는 목표어와의 문화적 연결이 극히 중요하다는 배경 인식 하에서, 중등 영어 교육을 통해 문화 지도가 얼마나 충실하게 이루어지는지 알아보는 데 있다. 이를 위하여 본 연구는 인문계 고등학교 1학년생과 2학년생 각각 100명씩을 연구 대상으로 하여 다음과 같은 두 가지 문제를 검증했다. 첫째, 학년이 높을 수록 그리고 영어 수업 시간이 절대적으로 많아질수록 미국 문화의 이해는 증가하는가? 둘째, 영어 모의고사 점수가 좋은 학생은 문화이해 test에서도 좋은 점수를 얻는가? 이상의 문제들을 검증해 보기 위하여 Deena R. Levine, Jim Baxter 그리고 Piper McNulty의 착상을 참고하여 고등학교 학습 단계에 맞는 내용을 골라 85개 문항을 작성하였고 선정된 문화 내용은 총 24가지 영역으로 분류되었다 실험 결과, 유의도 5% 수준에서 1학년생 대 2학년생 집단간의 차이가 없으며, 모의고사와 문화 이해 test는 서로 상관관계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실험의 결과로부터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을 수 있다 첫째, 서울시 소재 남자 고등학교 학생들은 학년이 높아가고 수업 시간이 절대적으로 많아도 미국 문화에 대한 이해도에 거의 진전이 없는 것으로 보였다. 둘째, 우리나라 영어 교육이 문화의 이해에 대한 지도를 매우 소홀히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볼 때, 외국어 학습이란 학습자에게 이미 정착된 모국 문화의 행동 양식에 새로운 목표 문화의 생활 양식 및 가치관을 도입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는 데도 불구하고 문화적인 면이 소홀히 지도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영어 교육에서 문화가 보다 중요한 부분으로 다루어져야 할 것이라 본다. 앞으로의 연구는 이러한 문화 교육을 위란 실제 적용 방안에 대해서 구체적인 검토를 할 것이 요구되고 있다.;The purpose of this thesis is to measure high school students' understanding of American culture with the view that teaching culture of the target language is essential in order to teach the foreign language. For this purpose, two hundred students were randomly selected from the first year and the second year students of a high school. The following questions were considered : 1. As the students' English lessons increase, will their cultural understanding also improve? 2. Is there any correlation between the English test and the culture test? If so, what kind of correlation would that be? A questionnaire of 85 questions in reference to Deena R. Levine, Jim Baxter and Piper McNulty's The Culture Puzzle was prepared for this study. The questions were divided into 24 categorie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 1. There was hardly any difference between the group of the first year students and the group of the second year students. 2. There was no significant correlation between the English test and the culture test. From these results two conclusions can be drawn : First, there has been little improvement of cultural understanding even if students have been getting more English lessons. Second, this outcome reveals that the social and cultural aspects of the English language have been neglected by the English teachers in Korea. So, it is required that teachers put emphasis on the social and cultural aspects of the English language and that further studies consider he practical application of the culture in foreign language teac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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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학원 > 영어교육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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