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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한 개심술 환자의 자가간호 수행에 관한 연구

Title
퇴원한 개심술 환자의 자가간호 수행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the self-care practices of open heart surgery patient after hospital discharge
Authors
최미선
Issue Date
1996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간호교육전공
Keywords
퇴원개심술환자자가간호수행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간호사의 중요한 역할 중의 하나는 개개인이 자가간호를 계속하거나 시작하도록 돕는 것이다. 퇴원한 개심술 환자는 약을 올바르게 지속적으로 복용하고, 식이요법을 지키고, 활동량을 조절하며, 외래방문 등의 추후관리에 관한 자가간호가 필요하다. 본 연구는 퇴원한 개심술 환자의 자가간호 수행에 관한 실태를 파악하여 자가간호 수행에 도움이 되는 간호중재 개발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하였다. 연구대상은 서울시내에 소재한 2개의 대학병원과 1개의 종합병원의 흉부외과 외래를 방문하는 환자들을 근접모집단으로 하여 선정기준에 따라 임의 표출하였다. 연구도구는 문헌고찰과 1개 대학병원에서 퇴원하는 개심술 환자에게 제공하는 심장수술환자의 퇴원후 주의사항 및 연구자 자신의 임상경험을 기초로하여 연구자가 질문지를 개발하여 사용하였으며, 본 연구 결과 분석에서 도구의 신뢰도는 Cronbach'α= .8099 이었다. 자료수집은 1996년 4월 15일부터 5월 3일까지 3주간이었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를 이용하여 기술통계, t-test 그리고 one way ANOVA등의 통계방법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평균 연령은 42.79세이었고, 남녀구성 비율은 남자가 44.6%, 여자가 55.4%이었다. 결혼상태는 기혼이 76%로 많은 분포를 보였으며, 종교는 있는 경우가 76.9%로 많았고, 교육정도는 고등학교졸업이 45.5%로 가장 많았다. 직업은 상업·사업이 28.9%, 주부를 포함한 무직이 33.8%이었고, 경제상태는 중이 80.2%로 가장 많았으며, 수술종류는 판막대치술이 69,4%, 판막성형술 혹은 판륜성형술이 10.7%, 판막대치술과 판막성형술은 함께 한 경우가 7.4%, 판막재대치술이 12.4%로 판막질환의 외과적 치료중 판막대치술이 89.3%이었다. 퇴원후 기간은 1개월이내는 7.4%, 1개월이상 6개월미만 16.5%, 6개월이상 2년미만은 33.1%, 2년이상 4년미만은 20.7%, 4년이상은 22.3%이었다. 외래방문은 퇴원 후 기간이 1개월 이내인 경우에는 대부분 주간격으로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외에는 퇴원 후 기간과는 상관없이 1개월간격은 38.8%, 2개월간격은 18.2%, 3개월간격은 34.7%로 나타났다. 퇴원전에 자가간호에 대한 교육경험이 있는 대상자는 69.4%로 없는 대상자 26.5%보다 많았으며, 퇴원후 교육에 대한 요구는 대상자의 82.6%가 필요로 하였다. 2. 대상자의 자가간호 수행정도는 총점 80점에 평균이 60.14점(±8.65)으로 중상(中上)정도로 나타났다. 내용별로는 5점척도로 환산하였을 때 투약에 관한 수행정도의 평균점수는 4,31점 (± 0.72), 식이에 관한 수행정도의 평균점수는 2.79점 (±0.91), 일상생활의 조절에 관한 수행정도의 평균점수는 3.69점 (± 0.74), 추후관리에 관한 수행정도의 평균점수는 4.19점 (±0.54)이었다. 3.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자가간호 수행정도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퇴원후 기간(F=3.2877 P=.0136)과 외래방문(F=2.4641 P= .0489)은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나(P<0.05), 다른 일반적 특성인 연령, 성별, 결혼상태, 종교, 교육정도, 직업, 경제상태, 수술종류, 퇴원전 자가간호에 대한 교육경험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P > 0.05).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면, 퇴원한 개심술 환자의 자가간호 수행정도는 중상(中上)정도로 볼 수 있으며, 내용별로는 투약에 관한 자가간호 수행정도가 가장 높았고 추후관리에 관한 자가간호 수행정도, 일상생활의 조절에 관한 자가간호 수행정도, 식이에 관한 자가간호 수행정도 순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퇴원한 개심술 환자의 자가간호수행에 도움이 되는 간호중재로 투약과 추후관리에 관한 자가간호 내용은 수행정도가 유지, 증진되도록 지지와 격려를 포함하고, 식이에 관한 자가간호 내용은 식이조절의 필요성과 함께 저염식이를 교육할 수 있는 전문요원이 참여하여 식단을 짜고 상담을 할 수 있는 배려를 포함하고, 일상생활의 조절에 관한 자가간호 내용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등의 강화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러한 교육프로그램 개발시에는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자가간호 수행정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던 일반적 특성인 퇴원후 기간, 외래방문등을 고려하여 주기적이고 계속적인 반복교육을 통한 강화가 이루어지도록 고려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One of the important nurse's roles is helping to keep or to start that human being do practices the self-care. Open heart surgery patient after hospital discharge must do practices the self-care to medication, diet, control of ADL and visit of OPD. Therefore nurses must try to help for open heart surgery patient after hospital discharge increase the self-care practices by the continuous education. This study was designed to investigate the self-care practice degree of open heart surgery patient after hospital discharge, and thus provide basic data for development of the nursing intervention for patients being discharge after open heart surgery. The suject of this study were 121 person who were sampled in the OPD of the thoracic surgery unit of 2 university hospital and 1 medical center in Seoul. Data was collected from April 15 to May 3 ,1996. The measurement tool were the self-care practices degree scale of open heart surgery patient after hospital discharge developed by researcher. Data was analysed by the S.P.S.S. computer program and included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d one way ANOVA. The conclusions of this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1.The mean of self-care practices degree of open heart surgery patient after hospital discharge was 60.14(±8.65) in a range of 36.00 to 80.00. Open heart surgery pstient after hospital discharge practices the self-care moderateley high degree. 2.The degree of self-care practices according to period post discharge (F-3.2877, P=. 0136) and visit of OPD (F=2.4642, P=. 0489) showed signficant differences statistically(P>0.05). But according to age, sex, marital status, religion, job, economic status, kind of operation, experience of education before patient discharge, level of education not showed differences statistically ( P>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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