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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디자인 요소로서 창에 의한 공간연출효과와 그 적용에 관한 연구

Title
건축디자인 요소로서 창에 의한 공간연출효과와 그 적용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The) effect of space production by window and its application as factor of architectural design
Authors
김현진
Issue Date
1995
Department/Major
디자인대학원 디자인학과실내디자인전공
Keywords
건축디자인공간연출효과architectural design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인간이 생활하는 공간은 내부와 외부라는 2개의 대립된 영역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건축공간의 구성요소인 창은 내부와 외부의 대립된 영역을 이어주는 경계로써 내부세계와 외부환경과의 접합점이기도 하다. 창은 건축의 한 요소지만 공간생성이라는 큰 힘을 가지고 있고, 실내외를 유기적으로 상호관입시키는 중계역할을 할 뿐 아니라 기능적인 면에서나 심리적인 면에서도 필수적이다. 우리는 건물의 외부에서나 내부에서 창을 관찰할 수 있는데, 창의 크기, 형태, 빛의 유입 방법, 재료 등에 따라 매우 다른 이미지를 경험하게 된다. 이것은 창이 건물외관에 표정을 주는 중요한 조형요소일 뿐 아니라 다양한 공간연출 효과를 나타내는 것을 의미한다. 본 연구는 디자인 요소로서 창이 나타내는 공간연출 효과를 살펴보고, 이를 주택에 적용하여 봄으로써 공간의 성격과 이미지를 잘 표현하여 미적 가치를 인지하게 하는 공간을 창출해 내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연구의 진행과정은 다음과 같다. -디자인 요소로서 창이 갖는 의미와 기능, 역사적 양식속에서의 그 표현적 전개를 살펴본다. -모든 조형예술과 같이, 창도 건축의 요소로서 조형원리를 좇아 디자인되어져 인간의 시지각 및 공간지각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창에 나타난 조형원리를 살펴봄으로써 창에 의한 공간연출효과를 밝혀보는 기초로 삼고자 한다. -창을 통한 빛과 창의 재료·형태에 의한 공간연출 효과 및 공간감의 효과를 살펴본다. -위의 이론을 주택 디자인에 적용한다. 이러한 연구를 통해 나타난 결론은 창이 건축의 외부공간 디자인 요소로서 뿐 아니라 내부의 기능과 그 안에서 행해지는 인간의 시지각 및 심리적인 부분에까지 영향을 주어 공간의 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수단이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실내환경디자인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디자인 요소로서 창의 공간연출 효과를 살펴보고, 창 디자인이 외부미관과 내부에서의 기본적 역할 수행은 물론 이미지를 창출해내는 수단으로서 조화롭게 사용되어 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데 그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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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대학원 > 실내디자인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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