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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심상에 대한 이미지의 표현

Title
한국인의 심상에 대한 이미지의 표현
Other Titles
Symbolic Expression of Images of Korean State of Mind : Use of Points and Lines
Authors
金眞珍
Issue Date
1995
Department/Major
디자인대학원 디자인학과  광고디자인전공
Keywords
한국인심상이미지표현방법광고디자인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From the perspective of world cultural history, even though Korean culture in usual is not separately recognized from the ones that are of more well know entities such as Chinese and Japanese, Korea has its very own cultural action and distinguishing characteristics. These are to be clearly contrasted against Chinese cultures that are seemingly more dark and sadistic, and that of Japanese, which tends to pursue idealism and beauty in the form of details. The author would like to show in this paper that it is the assertions, which comes from effort to keep ours from outside influence and from effort to create root expression, that constitute Korean cultures and its characteristics. Such necessity is for Minhwa is born and practiced amongst populace; and developed and maintained by the populace; were kept many occasions by royal families and upper class people for their viewing pleasure; and, for which new materials were employed during its course of development; and, were digested according to principle of adaptiveness; and, depicted minds and beauty - conscience of Koreans to the utmost detail. It, therefore, becomes necessary to study Minhwa when deeper investigation into mind or beauty - conscience of Koreans is desired. This paper is an effort to portray imaging process, when considered and centered around Sumuk whose advent was made by use of Oriental specific tools(brushes), and emotion, of inter - relationship with and between territorial specific to Korea and human mind through the use of sample pieces. Sumuk, in contrast to western painting where multiple strokes are common, is distinguished for use of single strokes and, therefore, each stroke carries some significant amount of meanings and this, in itself, radiates a unique form of expression. While recognizing the saying that the strokes is the picture and the picture is the strokes and realizing countless dots and lines on the picture as depiction of countless people in this world, the author tried to express their lives in the works by overlapping dots and lines with various Minhwa. Points and lines used in works by the author are for the expression of the symbols which are capable of condensing internal image, in other words spiritual meaning, rather than explanation of the expressed. Emotion carried by works should not be limited by face emotion and should be allowed to be extended to and transformed into virtual emotion. Therefore, in order to express objectified view of emotions, justification logic is necessary. And in turn the author tried to express the such through the use of repetitive points and lines. For a piece to have feel of Korean composition, its expressiveness should start from that of Korean and conclude with that of Korean. The author tried to blank her mind by dotting each pieces. Each dots not only expresses humanly individual beings but also individual objects of this world. This concept can be expanded by trying to answer questions"What is the most common image of Koreans which are expressed by integrating individuality of each self?", "What value, in other words, what existence do I imagines as Korean persona through surrounding Korean individuals?" The more detailing of expression the more it becomes confusing to understand its underlying expression. Therefore, it becomes imperative that deeper understanding of Korean image is to be attained. This paper is an attempt to explain beliefs behind the author's pieces based on studies of repetition of points and line by symbology and on analysis.;세계 문화사의 견지에서 우리나라의 文化는 이웃에 있는 中國, 日本이라는 강대국과 구별되지 않은 채 인식되어 왔지만 우리나라는 獨自的인 문화의 활력과 개성을 뚜렷이 가지고 있으며 과장이 많고 궤변적인 中國文化와, 의식적이면서도 심미적인 일본문화와는 명백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 이웃나라의 과도한 영향에 맞서 스스로의 것을 고수하고 표현의 근본형식을 창조하기 위한 주장이 우리 문화의 성격을 형성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우리 민족의 독특한 개성을 지닌 民畵는 대중 속에서 태어나 대중을 위하여 그려지고 대중에 의해 발전되고 유지되었으며 궁중을 비롯하여 사대부나 민가에까지 두루 소장되었고 그 형성되는 과정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소재를 끌어들이고 적응의 생리에 의해서 소화시켰으며 겨레의 심성과 美意識을 가장 구체적으로 표현하였다 그러므로 우리 민족의 심성 또는 美意識을 고찰하기 위하여 民畵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본 논문은 우리 민족의 사상과 정감이 可視的으로 표현된 民畵와 동양 고유의 도구(붓)에 의하여 나타난 水墨이 작품에서 함께 표현될 때 한국적인 풍토성과 인간의 심성을 어떻게 이미지화할 수 있겠는가 하는 점을 작품을 통해 모색해 보고자 한다. 水墨은 중복(덧칠함)으로 이루어지는 서양화에 반하여 단번에 사용해서 완성시키는 일회성(一劃은 萬劃의 根本) 즉 일필운지로 이루어지는 가장 추상적이고 함축성 있는 표현양식이다. 획(劃)은 화(畵)요, 화(畵)는 획(劃)이라는 말에 담긴 뜻과 같이 작품에서 사용한 水墨에 의한 점과 선의 표현 방법은 무수한 인간을 점으로 인식하고, 그의 참을綠으로 개념화하여 기호화된 점, 선을 한국의 이미지(민화)와 오버랩(Over Lapping)시켜 이미지의 표현에 중점을 두어 작품을 제작 하였다. 藝術이란 인간에 의한 표현 방법의 번화이며 그에 따른 인식의 擴散과 함께 여러 요소가 複合的으로 작용하는 삶의 결정물로 볼 수 있겠다. 본 작품에서의 중요한 造形 요소인 점과 선은 어떤 대상의 설명을 위해서가 아니라 모든 사물들 하나하나에 내재되어 있는 내적 이미지, 즉 정신적인 의미를 표현하기 위한 가장 추상적 수준의 기호인 것이다. 작품이 표현하는 감정은 실제로 현존하는 감정만이 아닌 이미지로 전환된 감정이어야 한다. 그러므로 보편화된 감정의 의미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客觀化의 논리가 필요하고 이 논리에 의해서 반복된 점과 선은 한국인의 보편적인 감정에 대한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인의 造形 감각을 가지려면 그 표현이 우선 나로부터 시작하여 우리로 귀결되어야 한다. 화면을 채우기 위하여 하나하나의 점을 찍으면서 마음을 비우고 나 자산을 찾으려 애썼다. 작품에서 표현된 점은 인간뿐만 아니라 모든 사물 하나 하나의 존재를 상징하기도 하지만 여기서는 어떤 사물보다는 개별적 특성으로서 나 자신의 이미지와 수없이 많은 나로서 구성되어 있는 한국인의 보편적 이미지는 무엇이며 어디서 오는 것인가, 내가 상상하고 나의 사고 속에 있는 한국인 즉 우리 주위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며 나의 존재에 대해 어떤 價値를 가지고 있는가. 이러한 여러 가지 의미를 모두 내포하고 있는 하나의 상징적인 개념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표현하면 할수록 애매해지므로 한국적 이미지로써 추상화되어야 한다는 것을 이해하지 않으면 안된다. 본 논문에서는 표현 방법을 기호학적 측면에서 점과 선의 반복적 양식을 통하여 연구하였으며 이를 바랑으로 본 작품의 정신적 의미를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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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대학원 > 광고디자인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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