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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 중학교 지리교과서 비교분석

Title
남북한 중학교 지리교과서 비교분석
Other Titles
(The) Comparative Study of the Junior High School Geography Textbook between the South and the North Korea
Authors
김현주
Issue Date
1995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지리교육전공
Keywords
남북한중학교지리교과서지리교육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mpare and analyze the differences between the geography textbooks presently used in South Korea and North Korea. The data are geography section of the junior high school social studies textbooks Ⅰ·Ⅲ used in South Korea and the high-middle school geography textbooks Ⅲ·Ⅳ used in North Korea. The data is to be analysed statistially as follow, the system of texts, the contents, and the differing concepts of geography found in the two countries. The result may be summarised as follows: Firstly, North Korea has changed its curriculum four times, In North Korea there were several different kinds of geography textbook: Physical geography, Korean economic geography, world geography, world economic geography and Korean geography. These five textbook have been evolved over time and are now called geography Ⅰ, Ⅱ, Ⅲ, Ⅳ, and Ⅴ, respectively. Each still has its own textbook. By contrast, South Korea geography textbooks were formerly separate and had different titles, but are now combined under one geographic section located in the junior high school social studies textbook. This text has been unified by section, contents, and subject since the 2nd curriculum was introduced. Secondly, the goal for studying geography differs greatly in South Korea from that in North Korea. North Korea considers geographical education a way of teaching communist ideology, while South Korea considers it a way of educating its population according to democratic principles which are harmonized in understanding, function, and attitude. Thirdly, geography textbooks in South and North Korea are analyzed by chapter, structure, and statement contents. It is found that there is a great difference in the area division, geographical concept, place names, geography studing materials. Especially, physical geopraphy has many difference.;북한의 사회가 점차 개방되고 남북교류가 증대됨에 따라, 북한을 알아야 할 필요성일 증대되고 있다. 특히, 분단국가라는 특수성을 안고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교육이 분단의 극복이나 통합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즉, 분단을 극복하고 민족의 동질성을 회복하는 길은 오직 교육을 통해서 만이 가능하다. 그런데 교육의 기본이 되고 학생들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이 바로 교과서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현행 남·북한 중학교 지라교과서에 나타난 이질성(차이점)을 비교 분석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의 현행 중학교 교과과정에 포함되어 있는 사회과 영역 중에 지리 분야(사회1, 사회3)와 북한의 고등중학교 3, 4학년에서 배우는 지리 3,4 교과서가 연구대상이다. 우선, 남·북한의 중학교 지리교육에서 나타난 성격과 지리교과서가 지녀야 할 기능에 대해서 선행연구를 중심으로 정리하였다. 구체적인 연구의 주제로 지리과 교육목표, 분석 대상 교과서의 단원 체네 내용 선정, 지리적 개념과 서술 내용을 자세히 비교 분석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남북한 지리 교육과정의 변천을 비교해 보면 북한은 4번의 교과과정이 개정되어 오는 동안 중학교 과정에서 지리교과는 초기에 자연지리, 조선 경제지리, 세계 경제지리, 세계지리, 조선지리로 교과명이 세분화되어 있다가, 최근에는 지리 1, 2, 3, 4, 5로 교과명이 하나로 합쳐졌으나, 여전히 지금은 분과형의 과목으로 존립하고 있다. 반면에 우리의 지리 교과는 초기에는 분과주의의 형태로 있다가 2차 교육과정부터 [사회]라는 통합된 과목속에서 지리 영역으로서 차차 단원 별, 영역별, 내용별로 통합되면서 현행 중학교 과정에서는 사회과라는 통합 과목 중에 하나이다. 둘째로, 남북한 지리과 목표를 비교해 보면, 북한의 지리 교과목표는 지리교육이 공산주의 사상교육의 수단으로 전락하고 있는 반면, 우리의 지리 교과목표는 민주 시민 양성을 위한 것으로 이해, 기능, 태도면에서 조화있게 나타나 있었다. 세째로, 남북한 지리교과서를 단원별, 구조 및 내용면에서 분석해 본 결과, 지역구분, 기후구분, 용어 및 지명, 지리 학습 자료 등에서 많은 차이점이 있었는데, 특히 자연지리에서 현저하였다. 본 연구는 미흡하나마 앞으로 북한의 사회가 점차 개방되고 남북교류가 증대됨에 따라 통일에 대비한 효과적인 지리교육의 방법과 우리나라 교과서 연구를 객관화 시킴으로써, 교과서활 편찬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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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학원 > 지리교육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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