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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구(兩半球)에 관한 연구

Title
양반구(兩半球)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Study the Visual Expression by use of Both Sides of Brain
Authors
백민경
Issue Date
1996
Department/Major
디자인대학원 디자인학과  광고디자인전공
Keywords
양반구Visual ExpressionBoth Sides of Brain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우리는 20세기 첨단 과학문명 속에서 살고있다. 예술은 과학이 발달되는 과정에서 사회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끼쳐 왔다. 인간의 두뇌는 왼쪽 뇌와 오른쪽 뇌가 각기 다른 기능적 특성을 지니고 있다. 과학, 의학, 생물학 등 각기 첨단 과학이 발전, 분화되면서 두뇌의 기능적 특성들은 더욱더 세분화되어 발달해왔으나, 감성적인 면은 메마르고 과학이라는 영역 속에서 우리생활은 빠르게 변모되어 가고 있다. 사회에서 예술이 지니고 있는 감성적인 면은 과학문명이 발달된 현 시대에 매우 중요하다. 과학자, 생물학자들은 이 두뇌의 양반구중 왼쪽 뇌가 오른쪽 뇌보다 기능적 발달로 논리적이며 체계적인 특성을 창출해낸다. 예술가들은 왼쪽 뇌와 오른쪽 뇌의 유기적인 결합으로 창조물들을 언어적이고 분석적인 면과 비언어적, 전체적인 면의 조합으로 창출해낸다. 이러한 양반구 사고를 한 대표적인 인물은 15세기 레오나르도다빈치이다. 그는 왼쪽 뇌와 오른쪽 뇌의 굳어진 영역을 가르고 유기적인 관계로 하나를 통합해서 볼 수 있었던 인물이었다. 본 연구의 의의는 양반구적 사고를 통해서 왼쪽 뇌의 언어적, 획일적인 기능을 오른쪽 뇌의 비언어적인 기능과 결합하여 양반구의 균형있는 관계를 유지하여야 한다는 것을 밝히는 데 의의가 있다. 본 논문의 구성은 1장에서는 연구의 목적과 연구의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2장에서 뇌의 기본개념과 왼쪽 뇌, 오른쪽 뇌의 기능적 특성을 연구해 보았으며, 눈으로 받아들인 정보가 두뇌의 양반구에 전달되는 과정을 고찰해 보았다. 또한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양반구 활용의 대표적인 인물로 제시하여 예술가이면서 과학자였던 다빈치의 양반구적 사고를 고찰해 보았다. 3장에서는 미술사조를 하나의 도구로서 본 연구자의 작품속에서 양반구의 특성을 부각시켜 각 시대마다 대두되었던 사회적 특성 속에서의 양반구의 기능적 특성을 표현해 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본 논문에서 연구자는 오래 전부터 많은 예술가들이 양반구의 활용을 유기적으로 해왔고, 20세기에 들어와서 과학 문명으로 한쪽 반구만 치중하는 현 시대에서 인간의 감성적인 면과 과학적인 면이 적절히 조합되어 양반구적 사고를 유기적으로 해야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Will live in the ultra scientific civilization of the 20th century. Art has given great influences on the world as large as science has kept developing. Our brain has functional characters by the sides. As up-to date sciences like scienes itself, medical sciences and biology have developed in detail while emotional aspects of our lives have become dry and quickly changed throught the medium, science. Our emotional aspect are particularly important in the current times worshiping only science. Scientists and biologist poduce logical, systematic elements through a functional development of left brain rather than right one. On the other hand, artists create works by uniting linguistic analytical aspect and non-linguistic, universal aspect of right and left brains. The representative renown who did both right and left brain thinking is Leonard D'avinci of 15th C. He crossed over the confined area of light and left brain in the could see themn as one organized system. The significant of this study lies in the revelation of the fact that we should untie the linguistic, standardized functions of left brain with the non-linguistic ones of right brain and maintain a balanced relationship between both sides of brain. The content of this study consists in as follows; Introduction, the purpose and met hod of study are explained; in the second chapter, basic are investigatigated. And the process of delivering information from sight to the both size of brain also examined. Next presenting Lenardo D'avinci as a representative artist and scientist who used both size of brain. His way of thinking through them are investigated too. In the third chapter, as the author of this study regards the current of fine art as tool for study, she focuses on expressing the functional characters of both size of brain under the social condition of each times by revealing those characters in her work. The author wants its stress that for a long times lots of artist have organically made use of both size of brain, therefore, in the this science worshiping aged of the 20th Century, we need to unite appropriately the emotional aspect and scientific ones and think by both size of b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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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대학원 > 정보디자인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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