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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이지은-
dc.creator이지은-
dc.date.accessioned2017-08-29T06:01:00Z-
dc.date.available2017-08-29T06:01:00Z-
dc.date.issued1996-
dc.identifier.urihttp://dspace.ewha.ac.kr/handle/2015.oak/173266-
dc.identifier.urihttp://dcollection.ewha.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21930-
dc.description.abstractHumans have a close relationship with nature throughout their lifetime. The influence of western civilization in our Korean culture has rapidly improved and changed our lifestyle. However this modernization has created urban spaces and busy cityscapes that lacks intimate contact with nature. People strive to maintain a relationship with nature by planting trees and flowers in their yards. In the home, people use potted plants and flower arrangements to beautify their living spaces which in turn, connects them to the natural world and leads to a more relaxed state of mind. My concerns are to create functional and decorative ceramic vases that have a harmonious coexistence with the flowers it contains and with the environment it is placed in. In Korean sharmanism, the flower was used as an image in worshipping the ancient dieties. Paper flowers and real flowers were placed upon the alter during their religios rituals, perhaps as a means to spiritually connect them to the dieties. Flowers were used as a stylistic and symbolic tool of worship. There is concrete evidence on the appreciation of the flower and flower arranging written during the Koryo and Chosun dynasties. During this time, flower arranging was common and gained an aesthetic appreciation for its beauty and relationship to ceramic form. Flower were placed on low tables and at writing tables, the vase form were small and stable in design. In our contemporary homes now, we use taller tables often times, therefore my intention is not to follow the previous designs of Koryo and Chosun but to rethink the role of the vase in our society and how it is placed within the home. There is great diversity in the methods of flower arrangement and this raises new concerns about the role of the ceramics container. The ceramic vessel holds the life of the flower for a prolonged period of time. The flowers are fixed in space within this containers and a new form is created between the flower and the vase shape. In essense, the flowers become an extention of the vase form, so it is important to have a well designed holding space. The harmony between the flowers and vase as well as, the environment surrounding it, needs to be realized as an prerequisite to flower arrangement and to designing ceramic vases. The large scale of my work accomodates the modern style furniture and setting. I am interested in creating soft, organic form for our urban and contemporary lifestyles. I wish to accentuate the organic form and its rhythmic quality, so I choose to use a quiet and unasuming glaze surface. I do not want the surface to confete with the form, but rather, want it to become one with the form and the flower arrangement it holds. I use slip and slip casting techniques in order to make multiples of one master shape. The clean design and surface texture I am able to achieve fullfill a need I have towards making work, as does the time and prosess of preparing a master shape. I find it challenging to give a sense of liveliness to my organic slip cast forms. My flower vases are made with a superwhite plastic porcelain clay. Often times, I use stains in the clay in order to achieve a variety of color. Glazes are poured or sprayed and ranged from opaque to transparent and matte to glossy in surface texture. The bisque firing is in oxidation at 800℃ (0.14m^(3) electric kiln). The glazes are fired in oxidation or reduction at 1250℃ (0.7m^(3), 1 .5m^(3) gas kiln). I have a sense of urgency in designing a unique relationship between the ceramic form, the flower arrangement and the setting in which it exists. An individual characteristic and creativity towards ceramic design is important to flower arranging and interior design. I believe there is a great need in creating good ceramic design which satisfies the necessary functional and decorative issues of our present time. Through this study, I found that our ancestor loved and enjoyed flowers and their sensitivity to beauty was elegant and refind. The exquisite Chung-ja ceramics of Koryo dynasty contributed to the progress and transition of Korea flower arrangement up to the present time. It is my hope to develope functional and decorative pieces which are expressive of the feeling and emotion native to the Korean contemporary aesthetic and spirit.;인간은 자연 속에서 태어나 성장하고 자연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면서 살아간다. 생활 환경 전체가 자연에 노출되어 있던 과거와는 달리 과학의 급진적인 발달, 서구문명의 유입 등으로 사회와 문화가 급변하고 우리의 주거 환경 및 생활양식이 도시화, 현대화되었기 때문에 뜰이나 집안과 같은 생활 주변에 꽃이나 나무를 두어 아끼고 기르는 가운데 인간은 자연과의 교감을 유지하며 마음의 여유와 생활의 미화(美化)를 꾀하게 된다. 본 연구의 목적은 꽃꽂이와 조화를 이루고 주위환경과도 잘 어울릴 수 있는 장식적이면서도 실용적인 화기를 개발하는데 있다. 화기는 꽃이 형태를 유지하도록 고정시키는 그릇으로서 꽃의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함은 물론, 꽃의 생명력을 연장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화기는 꽃의 구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므로 기본적으로 꽃과의 조화를 전제로 해야 하며 주위의 환경과도 잘 어울리도록 화기가 사용되는 주거 실내 공간과도 관계하여 디자인하여야 한다. 현대의 도시생활속에서는 현대인의 정서에 미치는 꽃의 역할이 중요시 되고 화기의 사용도 증가하여 종래의 평범한 형태를 변형한 화기들이 개발되고 있으나 꽃꽂이에서 화기의 중요성이 인식되지 않아 이에 대한 연구나 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미적 안목이 없는 영세업자들이 외국의 꽃꽂이 작품집을 참고하여 제작한 제품이나 다른 용도로 만들어진 기물이 화기로 사용되고 있는 실정이므로 현대적인 감각과 조형성을 가진 개성 있고 새로운 화기디자인 개발이 절실히 요구된다. 연구의 내용으로는 화기에 대한 고찰과 우리 나라 꽃꽂이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보고 공예 작품들에 표현된 유기적 형태의 화기를 사진 자료를 통하여 연구하였다. 꽃은 원시시대로부터 종교적인 의식 등을 중심으로 인간 생활에 밀접하게 결부되어 왔고, 점차 미적 감상의 대상으로 변천하여 장식 및 예술로서의 꽃꽂이로 발전하게 되는데 고려 시대에는 꽃이나 꽃꽂이에 대한 구체적인 기록들이 나타나고 조선 시대에 이르면 꽃, 꽃꽂이, 분재등을 전문가의 입장에서 다룬 서적들이 저술되어 당시의 꽃예술이 생활화되고 그것을 즐기는 정서가 일반화되었음을 증명해 준다. 꽃을 꽂아 장식하는 방법이 다양해짐에 따라 화기(花器), 즉 도자기도 꽃꽂이의 발전에 큰 몫을 하게 되었고 꽃만이 미적 대상이었던 단계에서 기명(器皿)까지를 작품의 한 요소, 즉 재료로 생각하는 단계로까지 발전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화기는 당시의 좌식 생활 양식에 알맞는 크기와 형태로 발전되었음을 알 수 있으나 본 연구에서는 고대의 화기디자인을 그대로 따르기보다는 현대 생활 공간의 가구나 다른 장식과 어울릴 수 있는 디자인을 모색하였으며 도시의 현대적인 생활 양식 속에 부드럽고 유기적인 형태를 도입하고자 하였다. 작품제작은 대량생산이 가능하고 간결한 디자인과 표면 질감을 표현하기에 적합한 석고 틀에 의한 이장 주입 성형방법 (Slip Casting)으로 성형하였다. 태토는 백색도가 뛰어난 수퍼화이트와 밀양백토를 사용하였고 다양하게 색을 표현하기 위해 이장에 안료를 혼합하여 변화를 시도하였다. 소성은 0.14m^(3) 전기가마에서 마침온도 800℃로 1차소성한 후 투명유와 유백유를 시유하여 0.5m^(3)가스가마와 1.5m^(3) 가스가마에서 마침온도 1250℃까지 올려 산화 혹은 환원으로 12시간동안 소성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우리 선조들이 꽃을 사랑하고 즐겼으며 꽃 예술을 생활화하고 있었다는 사실과 그 시대의 미적 감각이 매우 세련되었던 점을 확인하였고 고려의 청자와 같은 뛰어난 기명의 발달이 한국 꽃꽂이의 발달 및 변천에 획기적으로 기여했음을 추측할 수 있었다. 그리고 개성과 창의력이 중요시되는 현대의 실내장식 경향이나 조형적인 꽃꽂이 경향에 부합되도록 새로운 창작 요소로 시대가 요구하는 조형성에 접근하여 화기의 실제적인 기능과 장식적인 기능을 고루 만족시킬 수 있는 새로운 디자인을 도모하는 것이 가능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서구 지향적인 주거 공간속에서도 장식용 소품이 현대를 살아가는 한국인 고유의 정서와 생활 양식에 알맞게 개발, 발전되기를 기대한다. 본 연구자의 시각으로 이해하고 제시한 화기디자인 연구를 통하여 실용적인 화기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더 깊이있는 연구들이 보충되는 계기로 삼고자한다.-
dc.description.tableofcontents목차 = ⅲ 논문개요 = ⅷ Ⅰ. 서론 = 1 A. 연구의 목적 = 1 B. 연구의 내용 및 방법 = 1 Ⅱ. 본론 = 3 A. 꽃꽃이에 대한 고찰 = 3 1. 한국 꽃꽃이의 발전 과정 = 3 2. 조형적인 현대의 꽃꽃이 = 9 B. 화기에 대한 고찰 = 11 1. 화기에 대한 일반적 고찰 = 11 2. 고대 꽃꽃이에 사용된 화기 = 13 3. 유기적인 형태의 화기 조형성 연구 = 14 Ⅲ. 작품 제작 및 해석 = 29 A. 디자인 과정 = 29 B. 작품 제작 및 해석 = 35 Ⅳ. 결론 = 56 참고문헌 = 58 ABSTRACT = 60-
dc.formatapplication/pdf-
dc.format.extent6940459 bytes-
dc.languagekor-
dc.publisher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대학원-
dc.subject화기-
dc.subject디자인-
dc.subject개발-
dc.title화기(花器)디자인 개발에 관한 연구-
dc.typeMaster's Thesis-
dc.title.translated(A) Study On Design of Flower Vase-
dc.format.pagex, 62 p.-
dc.identifier.thesisdegreeMaster-
dc.identifier.major디자인대학원 요업디자인전공-
dc.date.awarded199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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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대학원 > 도자디자인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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