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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지 않는 것을 찾는 시각적 작업

Title
변하지 않는 것을 찾는 시각적 작업
Other Titles
Visual around the possibility of expressing visually our mentality
Authors
김문숙
Issue Date
1995
Department/Major
디자인대학원 디자인학과  광고디자인전공
Keywords
시각적 작업심성시각적 표현가능성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In an individual or even in a country, every images related with formative arts must be influenced by the sensual experiences of the past, and in this aspect new images came out from the progress of contact with different cultures are not exceptional. Today, in an era of up-to-date information when the world becomes one single global village, to accept and assimilate, with a strong desire for realizing our own culture, new objects subjectively based on the experiences of the past and the structural characteristics of them is to create values of our own. In this study, under the theme of 'visual works looking for the unchangeable', unchanged mentality of our countrymen is discussed through the investigation on the inner worlds and states of mind of our ancestors one hundred years ago as well as the comtemporary mentality, and actual works are considered to express this unchanged mentality. Therefore, to solve the problem of how to express visually the emotions and feelings through experiences from life and time, I have put emphasis on the image construction through the psychological effects of visual perception. At first, I expressed the meaning of traces of life and time into the duplication of image. And I tried to express the constant mentality beyond the times inside the outward history of our custom or history of the family, and to describe lives reflecting quiet meditation and afterimage into a healthy smile. In this age in which money is everything and people are busy calculating their own interests, looking at the unchangeable was an opportunity for me to ruminate upon the meaning of 'unselfish love', 'self sacrifice' and 'affectionate trust in man'. I will give my best to explore actively certain ways of visual expression to make people feel the warm human affection.;사고는 이미지를 불러 일으키고 이미지는 사고를 포함한다. 따라서 시각예술은 시각적 사고를 근거로 한다. 만약 이와 같이 시각예술이 시각적 사고를 바탕으로 하고 시각적 사고는 시각적 이미지를 포함한다면, 우리의 사고와 이미지는 우리 역사의 깊숙한 곳에, 숨김으로써 드러내 보이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우리의 예술 속에 그대로 반영되어 있을 것이다. 우리의 역사와 문화와 사회의 「장」(場)을 떠나서는 우리의 조형 예술을 논의 할 수 없듯이 우리의 심성(心性)은 이러한 사고 및 이미지와 관련을 맺지 않고는 존재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무의식 세계 깊은 곳에서 우리 자신을 조정하고 있는 근원적인 「우리의 의식」을 찾아 그것을 이해하지 않으면 안된다. 본 연구자는 100년전의 우리의 모습과 지금의 우리의 모습에서 변하지 않는 우리 고유의 심성(心性)을 고찰하며, 식민사관의 극복을 통한 긍정적인 우리의 자아상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 다루고자 하는 변하지 않는 것의 개념은 변화(變化)에 대한 상대적 개념이며 외형적 모습뿐만 아니라 인간의 내면(內面)에 자리잡고 있는 변하지 않는 선(善)한 심성(心性)을 말한다. 따라서 본 연구자는 변함없이 흐르고 있는 우리 고유의 선(善)한 심성(心性)을 시지각의 심리적 효과를 통하여 시각화하는 것이다. 본 논문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Ⅱ장에서는 본 연구의 논리적 전제로서 먼저, 삶의 철학과 삶의 변화와 변하지 않는 이중적 구조의 개념을 고찰하였다. Ⅲ장에서는 지각장으로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와의 연관성을 살펴보고 변화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우리의 모습을 고찰하였다. Ⅳ장에서는 위의 개념에 의한 표현과정으로서 우리의 변하지 않는 심성(心性)을 표현하기 위해 작품을 제작하고 그 작품에 대한 분석을 하였다. 본 연구를 통하여 왜곡된 사관(史觀)과 그로 인한 부작용을 알 수 있었고, 오늘날 우리의 시점에서 재해석 및 재평가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었다. 아울러 우리의 선(善)한 심성(心性)을 시각화하기 위한 표현 가능성을 찾고자 하는 노력이었으며, 자존적 자아(自尊的 自我)에 대한 확실한 인식을 갖고 자신의 조형언어를 발견하려는 과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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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대학원 > 광고디자인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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