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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한 대장암 환자의 스트레스와 대처방법에 관한 연구

Title
입원한 대장암 환자의 스트레스와 대처방법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Hospitalization-related Stress and Coping Strategies of Colon Cancer Patients
Authors
김은정
Issue Date
2007
Department/Major
임상보건과학대학원 임상보건학과임상간호학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임상보건과학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는 증가하는 대장암 환자의 스트레스 원인 및 정도와 대처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2006년 9월 13일부터 11월 9일까지 일개 종합병원에서 대장암 진단 하에 수술한 입원환자 80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스트레스 원인 및 정도를 측정하는 도구로는 강윤숙(1984)이 수정 보안한 Volicer & Bohannon(1975)의 도구를 대장암 환자의 특성에 맞게 재수정을 하여 51문항으로 구성하였다. 대처방법 측정 도구로는 Folkman과 Lazarus(1984)가 개발한 68문항을 김정희(1987)가 수정 보안한 62개 문항으로 구성한 설문지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실수,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t-test를 SPSS WIN 12.0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입원한 대장암 환자가 경험하는 스트레스는 총 점수 204점 중 평균점수가 77.7로 스트레스 정도는 중간이하로 나타났다.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한 스트레스 원인은 대장을 비우기 위해 관장약을 복용하거나 관장을 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수술 전․후에 콧줄 또는 소변줄, 배액관을 가지고 있는 것, 수술 후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 등 이었다. 대상자의 대처방법은 총 점수 186점 중 평균점수가 99.35로 나타나 중간이상의 대처방법을 사용하였다. 대상자의 대처방법을 적극적 대처와 소극적 대처로 구분하여 분석한 결과 대장암 환자는 적극적 대처를 좀 더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장암 환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스트레스와의 차이 검증에서 장루를 보유하고 있는 대상자와 장루가 없는 대상자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t=2.197, p= .031)를 보였다. 그러나 그 이외의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대상자의 연령에 따른 대처방법과의 관계에서 상관관계가 있게 나타났으며(r=-.242, p= .030), 교육정도에서도 교육수준에 따라 대처방법의 사용정도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F=3.368, p= .009). 대상자의 특성에 따른 대처방법의 하위영역에서 대상자의 연령이 어릴수록 적극적 대처(r=-.239, p= .033)와 소극적 대처(r=-.221, p= .049) 둘 다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교육정도에 따라서 대처방법 사용정도가 다르게 나타났는데, 특히 교육을 받지 않은 대상자에 비해 중학교 교육까지 마친 대상자가 적극적 대처(F=3.292, p= .010)와 소극적 대처(F=3.058, p= .015) 모두를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장암 환자의 스트레스 정도와 대처방법과는 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보면 대장암 환자의 스트레스 정도는 중간이하로 나타났으며, 대처는 중간이상의 대처방법을 사용하였다. 이에 대장암 환자를 연령, 질병단계, 치료과정, 성격유형 등으로 구분하여 스트레스와 대처방법 정도를 재확인해 보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대장암 환자의 스트레스 감소와 적절한 대처방법 사용을 위해 연령 및 교육수준을 고려한 간호중재와 교육프로그램의 개발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causes and degrees of stress that colon cancer patients experience during hospitalization periods and coping strategies, and the data was collected for 80 patients who was diagnosed as colon cancer and hospitalized after operations Coping and stress measurement tool was the questionnaire. The real numbers, percentages, averages, standard deviations, Pearson's correlation, ANOVA, and t‐test of the collected data was analyzed using SPSS WIN 12.0.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It was indicated that the average score of stress experienced by colon cancer patients during hospitalization was 77.7 out of the total score of 204, meaning the stress below medium level. It was found that the cause of stress ranked top was their having to take enemas or to be clystered in order to empty the colon. The subsequently ranked causes of stress included “having Levein tubes, foley catheters, or drains” and “the potentiality of undergoing chemotherapy or radiotherapy after the operation. The score of the coping indicated above medium level with 99.35 of the average score. Coping strategies of the patients were divided into the active one and the passive one, each method was analyzed, and as a result, it was indicated that a little more than half of the colon cancer patients used active coping. When verifying the difference between the characteristics and stress in colon cancer patients, there appear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ose with an ostomy and those without one (t=2.197, p= .031). With the other characteristics, however, there wa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among the subjects. There was a statistical correlation between subjects’ ages and coping strategies (r=‐.242, p= .030), and education levels caus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use of the coping strategies (F=3.368, p= .009). For a relationship between subjects’ characteristics and the subcategories of the coping strategies, it was revealed that the younger patients showed both active coping (r=‐.239, p= .033) and passive coping (r=‐.221, p= .049), and there was a difference in education levels among the subjects, suggesting that those who finished secondary education used both active coping (F=3.292, p= .010) and passive coping (F=3.058, p= .015) compared to those with no education. It was found that there was no relation between the degree of stress experienced by colon cancer patients and their coping strategies. After considering above results, It is considered necessary to classify colon cancer patients according to their ages, stages of the illness, treatment processes and character types. In addition, it is required to develop nursing interventions and training programs in consideration of their education levels in order to reduce colon cancer patients’ stress and use appropriate coping strateg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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