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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 특징을 강조한 piece 조형

Title
선의 특징을 강조한 piece 조형
Other Titles
(THE) STUDY OF PIECED WORK BY LEAVING THE YARNS UNWOVEN
Authors
김정미
Issue Date
1987
Department/Major
산업미술대학원 산업미술학과섬유디자인전공
Keywords
piece조형작품제작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섬유예술은 근대에 들어 전통적인 공예의 수준을 탈피하여 나름대로의 미적가치를 형성하게 되면서 고유의 예술적 영역을 확보하게 되었다. 조형예술의 한 분야로 자리잡은 섬유예술은 작가의 의도 또는 목적에 따라 다양한 재료나 기법, 형태들이 창안되었는데 그 수많은 표현의 개발은 근대 섬유예술 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직물로서의 섬유예술 표현은 그 기본을 날실과 씨실의 교차에 두고 있지만 섬유예술에서는 회화나 조각과는 달리 조형화되기 이전의 소재에서 오는 아름다움이 강조된다. 섬유예술 소재의 기본이 되는 실은 입체적인 선으로서의 특징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직조하지 않고 그대로 늘어뜨린 실의 형태는 직조된 직물과는 또 다른 아름다움을 창출하기도 한다. 또한 섬유예술의 표현 형태에 있어서 Piece에 의한 구성은 단일적인 작품과는 달리 여러가지 조형원리에 따른 변화에 의해서 혹은 평면, 부조, 입체로의 조립에 의한 무수히 많은 조형의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실을 그대로 늘어뜨려 그것에서 나타나는 선의 아름다움을 알아보기 위해 선이 갖는 의미와 표현에 대하여 살펴보며 Piece의 조형성에 대한 이론과 함께 이미 제작된 기존의 작품들을 분석하여 보았다. 또한 본인 스스로 날실과 씨실의 선을 이용한 Piece를 제작하여 평면, 부조, 입체형태로 조립시킴으로써 직조되기 이전의 실의 형태에서 오는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한편 Piece로서 조립되어지는 다양한 가능성을 모색하여 보았다. 그 결과 직조하지 않고 그대로 늘어뜨린 실의 선은 그 방향과 흐름에 따라 여러가지 감정을 불러일으킴을 알 수 있었으며 또한 Piece작업은 자체로서의 독자적인 미와 함께 조립되고 난 후의 작품이 갖는 효과가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그리고 Piece에 의한 구성은 여러가지 조형원리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며 작가의 의도에 따라 고정적인 것에서 탈피하여 배치의 변화에 따른 유동성을 지니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이와같이 본 논문에서는 날실과 씨실의 선을 이용한 다양한 표현기법과 Piece로서의 여러가지 구성방법을 통하여 섬유예술의 표현양식의 무한한 가능성을 살펴보았다.;The contemporary fiber art has its peculiar materials, thechniques and styles, which is quite different from the other fields of plastic Arts. The thread, in the fiber work creates beautiful line when left unwoven. There are great possibility in expressing the art works by composing, assembling the piece work and by changing the arrangements as well. In this thesis, I investigated the pieces of other artists who are interested in leaving the warp or weft unweaving on their works. In other words, I introduced many kinds of fiber works, from plane to three dimensional one which strengthen the lines in the pieces. Specially the beautiful line of thread itself gives flexbility and various feelings according to the direction and material. Pieced work also can be created variously by being changed the arrangement in the space. I hope this study could encourge for further study of the artist who's interested in the pieced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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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대학원 > 섬유디자인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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