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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 자녀를 둔 어머니의 양육 신념, 효능감 및 스트레스가 양육 행동에 미치는 영향

Title
2-3세 자녀를 둔 어머니의 양육 신념, 효능감 및 스트레스가 양육 행동에 미치는 영향
Other Titles
The effects of maternal parental beliefs, efficacy and stress on mother's parenting behaviors
Authors
안지영
Issue Date
2001
Department/Major
대학원 가정관리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Doctor
Advisors
박성연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s of parental beliefs, efficacy, stress on mother s parenting behaviors. For this, first,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al beliefs, efficacy, stress and child rearing behavior was examined. And second, the relative effects of parental beliefs, efficacy, stress on child rearing behavior was examined. The subjects were 243 mothers of two to three year old children in Seoul. Data were gathered using questionnaires on Parental beliefs, Perceived parental competence, Parenting daily hassles and Parenting behaviors. Statistical analysis of data were Cronbach s alpha, t-test, one way ANOVA, Pearson s Correlations, factor analysis, and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he main results were as follows : 1. Parental beliefs were significantly related with child rearing behaviors; Mothers whose child rearing goal that focus on Sucess in School showed higher scores on permissive behaviors. And mothers who emphasize the role in child development Nature showed higher permissive parenting behaviors. 2. Parental efficacy was significantly related with parenting behaviors. Mothers who perceived higher parenting efficacy showed more positive parenting behaviors 3. Maternal parental stress was significantly related with parenting behaviors. Mothers who perceived higher parenting stress showed more negative parenting behaviors 4. The results of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indicated that parental efficacy, beliefs and stress were significant variables predicting mother s parenting behavior. However, the predictive powers of these variables were different depending on the characteristics of parenting behaviors. 5. The relationship between mother s parental stress and parenting behaviors was mediated by mother s parental efficacy. To conclude, mother s cognitions such as parental beliefs, parental efficacy, and a perception of parenting stress turned out to be the vital factors in predicting parenting behaviors. ; 본 연구는 어머니의 인지적 특성이 양육 행동을 설명하는 데 기여한다고 보아, 어머니의 자녀 양육에 대한 신념과 효능감 그리고 일상적 스트레스의 전반적인 경향을 파악하고, 위의 변인들이 어머니의 양육 행동과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 그리고 양육 행동을 설명하는 데 있어 양육 신념과 효능감, 스트레스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규명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연구 대상은 2∼3세 자녀를 둔 중류층의 어머니 243명으로서, 서울시와 경기도 신도시 지역을 중심으로 표집하였으며, 질문지 조사 방법으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어머니의 양육 신념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선행 연구를 기초로 본 연구자가 구성한 척도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에서 사용한 양육 신념의 내용은 자녀의 양육 목표로서 인성 / 지적 성취 강조 신념 요인과, 자녀의 발달에 미치는 영향으로서 성숙 / 환경주의 신념의 요인으로 구성되었다. 양육 효능감은 Floyd, Gilliom과 Costigan(1998)의 Perceived Parenting Competence 척도를 사용하였으며, 양육 스트레스의 측정은 Crnic과 Greenberg(1990)의 Parenting Daily Hassles 문항을 번안 수정하여 사용하였다. 한편, 어머니의 양육 행동의 측정은 신체, 인지, 사회정서 발달관련 양육 행동 등 자녀의 발달영역과 관련된 양육 행동과 적극적 참여, 자율 격려, 방임적 허용, 통제 등의 일반적인 양육 행동의 두 가지 차원을 사용하였다. 자녀의 발달관련 양육 행동에 대한 문항은 Lawton 등(1984)의 Parenting Behavior Q-sort 문항을 질문지 방식으로 수정하여 사용하였고, 일반적인 양육 행동에 관한 문항은 선행 연구의 문항들을 수정하여 구성한 척도를 사용하였다. 연구 문제의 분석을 위해서는 상관관계, t 검증 및 일원변량분석과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척도의 타당도와 신뢰도를 검증하기 위해 요인 분석과 Cronbach s α 계수를 산출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2∼3세의 어린 자녀를 둔 어머니들의 양육 신념은 대체로 자녀의 발달 목표에 있어 인성을 강조하는 경향이었으며, 발달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서는 환경주의 신념을 갖고 있었다. 양육 효능감은 보통 정도로 나타났으며, 양육 스트레스는 보통보다 다소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둘째, 어머니의 양육 신념은 어머니의 양육 행동과 유의한 관계를 나타내었다. 즉 어머니가 자녀에게 지적인 성취를 강조하는 신념을 가질수록 자녀의 사회정서 발달과 관련되는 양육 행동과 자율을 격려하는 양육 행동을 덜 하는 반면, 방임적으로 허용하는 행동을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녀의 발달에 미치는 영향력으로 성숙주의 신념을 가질수록 자율을 격려하는 양육 행동과 방임적으로 허용하는 양육 행동을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어머니의 양육 효능감은 양육 행동과 유의한 관계를 나타내었다. 즉, 어머니의 양육 효능감이 높을수록 방임적 허용을 제외한 모든 양육 행동에서 긍정적인 양육 행동을 더 많이 하였다. 넷째, 어머니의 양육 스트레스도 양육 행동과 유의한 관계를 나타내었는데, 어머니가 지각하는 양육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모든 양육 행동 차원에서 부정적인 양육 행동을 더 많이 하였다. 다섯째, 어머니의 양육 신념과 효능감, 스트레스 변인이 어머니의 양육 행동에 미치는 상대적 영향력을 분석한 결과, 신체 및 인지 발달관련 양육 행동과, 적극적 참여와 자율 격려 양육 행동에서는 양육 효능감이 가장 중요한 변인으로 나타나며, 사회정서 발달관련 양육 행동에서는 인성 / 지적 성취 강조 신념이, 그리고 통제적 양육 행동에서는 양육 스트레스가 가장 중요한 변인으로 나타났다. 여섯째, 어머니의 양육 효능감은 양육 스트레스와 양육 행동간의 관계를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양육 효능감은 인지 발달관련 양육 행동과 적극적 참여, 자율 격려 양육 행동에서 완전 매개 효과를, 그리고 신체 발달관련 양육 행동에서는 부분 매개 효과를 나타내었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여 볼 때, 2∼3세의 어린 자녀를 둔 어머니들의 양육 신념과 효능감 및 스트레스 변인은 어머니의 양육 행동에 각각 직접적으로 중요한 영향을 줄 뿐 아니라, 양육 효능감은 양육 스트레스가 양육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매개하였다. 따라서 양육 신념과 양육 효능감, 양육 스트레스와 같은 인지적 변인은 어머니의 양육 행동을 설명하는 데 중요한 변인이라고 결론지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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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소비자학과 > Theses_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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