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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 증후군 아동의 언어 및 운동 발달에 미치는 음악치료의 효과

Title
윌리엄스 증후군 아동의 언어 및 운동 발달에 미치는 음악치료의 효과
Other Titles
Effect of Music Therapy Intervention on Vocabulary Skills ans Fine Motor Skills in Children with Williams Syndrome
Authors
송옥경
Issue Date
2003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음악치료교육전공
Keywords
윌리엄스 증후군언어운동 발달음악치료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Williams syndrome(WS) is a disorder which arises from a microdeletion of the elastin gene area of chromosome 7. Similar facial features and physical appearance, cognitive impairment, abnormalities in sensory system, and difficulties in gross motor and fine motor are the characteristic of the WS. In contrast, they show special abilities in language, storytelling, music, face recognition, and sociability. Especially, they show the distinguished abilities in music, such as melody memory, rhythmic abilities, and "perfect" pitch. Even though, they could not read the music because of their cognitive impairment, they could sing, compose, and play musical instrument especially key-board based instrument. The special cognitive characteristics of WS seems to caused by abnormalities in neurological development in the brain.. In this study, the songs and therapeutic instrumental music playing(TIMP) are used for improving vocabulary skills and fine motor development. The love of music and special abilities in music are the basic assumption of the effectiveness of music therapy intervention for the children with WS. Three children with WS ranging in age from 40 to 51 months old participated in the study. All participants was confirmed by the molecular genetic testing (fluorescence in situ hybridization, or FISH). The multiple baseline design across subjects was used to examine the effects of intervention and maintenance. Sessions for each subject were held for 30 minutes twice a week for 10 weeks. The results obtained in this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vocabulary skills were improved through singing intervention. Second, TIMP was effective for improve strengthen of fine motor skill. Third, the improvement in vocabulary skills and fine motor skill was maintained in 2 weeks after fading the intervention. Based on the results, if could be concluded that music therapy interventions has positive effects on cognitive abilities and fine motor skills for the children with WS.;윌리엄스 증후군(Williams syndrome)은 7번 염색체상의 엘라스틴(elastin) 단백질을 생산하는 유전자가 결핍되어 나타나는 장애로써 신체적인 특징적 증상과 더불어 독특한 외모와 정신지체를 보이며, 감각의 이상과 저 긴장성 근육으로 인해 소근육 발달에 어려움을 보인다. 반면, 음악적 재능은 뛰어나서 주의 집중 시간은 짧지만 악기 연주나 멜로디 기억력과 리듬감이 좋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윌리엄스 증후군이 보이는 인지 영역간의 차이 즉 언어는 특출하나 수리 및 시공간 영역에서 보여지는 현저한 편차로 인하여 여러 학문 영역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증후군으로 그 원인을 뇌의 신경학적 구조에서 찾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윌리엄스 증후군 아동들이 같은 연령의 정상아동에 비하여 멜로디를 잘 구별하고 다른 아이들에 비해 음악에 대해 관심이 크고, 음악을 통한 감정 반응이 뛰어나다는 점에 근거하여, 일반적인 교육방법 보다는 멜로디와 리듬을 통한 접근이 아동들에게 언어 발달과 소근육 운동 발달에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음악치료적 접근 방법을 개발하고 그 효율성을 입증하고자 하였다. 실험은 FISH 검사를 통해 월리엄 증후군 확진을 받은 3세 4개월에서 4세 3개월인 세 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대상자간 중다기초선설계를 사용하여 주 2회 총 20회기(10주간)에 걸쳐 진행되었다. 실험 대상자는 음악치료 외에 특수 아동이 포함된 일반 그룹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각 세션은 총 30분 중 20분의 중재와 10분의 자유 활동으로 나뉘어서 진행되었다. 중재에는 노래 부르기, 악기 연주를 중심으로 시도하였으며 중재의 종료 후에 습득된 중재 효과가 지속되었는지를 중재 종료 2주 후에 2회기에 걸쳐 언어 인지와 소근육 수행 부분에서의 효과에 대한 유지 검사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얻어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노래 부르기를 중심으로 한 음악 활동 중재를 통하여 세 명의 윌리엄스 증후군 아동들의 언어인지 수행율이 증가하였다. 둘째, 톤 차임 연주를 중심으로 한 음악 활동 중재를 통하여 세 명의 윌리엄스 증후군 아동들의 소근육 운동 발달 수행율이 증가하였다. 셋째, 노래 부르기와 톤 차임 연주를 중심으로 한 음악 활동 중재를 통하여 증가된 세 명의 윌리엄스 증후군 아동들의 언어인지 및 소근육 운동 발달 수행율이 중재가 종결된 2주 후에도 유지되었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여 볼 때, 윌리엄스 증후군 아동들에게 음악의 사용은 기본적인 일상생활의 기술, 학습에 관계된 기본 개념들, 부족한 소근육과 대근육 운동력의 강화 및 협응 그리고 행동적인 문제들을 개선하는데 있어서 도움을 줄 수 있음이 증명되었다. 따라서 윌리엄스 증후군의 교육과 치료에 있어서 음악의 중재가 뒷받침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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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학원 > 음악치료교육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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