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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 이야기와 치유

Title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 이야기와 치유
Other Titles
(The) Painful Stories and Healing of 'Comfort Women' of Japanese Soldiers
Authors
김설아
Issue Date
2003
Department/Major
신학대학원 신학과
Keywords
일본군위안부피해자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신학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일본군 '위안부' 생활을 강제당한 것에 의해 고통 받고 그 고통으로 발생한 피해자들의 아픔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었다. 연구를 통해 '위안부' 피해자들이 살면서 가장 고통스러웠던 것은 위안부 생활을 했었다는 자체에서 오는 아픔과 경제적 어려움, 몸의 고통 등이 힘들었던 요소로 꼽혔다. 또한 이들에게 남아있는 아픔과 한은 아이를 낳아보지 못하고 친자녀를 갖지 못한 것, 정상적인 결혼생활을 해보지 못한 것, 제대로 된 가족생활을 경험해 보지 못한 것들이 주요 아픔으로 드러났다. 그리고 '위안부'의 경험으로 인해 개인에게 남겨진 가장 큰 피해는 본인이 생각하는 '정상적인 삶'을 불가능하게 만들고 이를 파괴한 것에 모아져 있다고 볼 수 있다. 본 논문은 이야기의 이론적 구조를 토대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겪은 아픔의 이야기들을 이야기하기의 과정을 통한 치유 가능성들을 제안하였다. 이것은 아픔을 이야기함으로 자신을 구속하고 억압하는 이야기로부터 자유롭고, 삶을 인정하고 긍정하며, 자신을 이야기 속의 주체, 주인공으로 인식하게 하여 부정적인 아픔의 이야기들이 긍정적인 이야기로 새롭게 펼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대해 논하였다. 제 Ⅱ장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이해를 위해 '위안부'가 생겨난 배경과 그 당시 '위안부' 피해자들의 생활을 소개하고, 현재 일반인들의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이해의 정도를 조사해 보았다. 제 Ⅲ장에서는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신체적·정신적·사회적으로 구분해 분석하였으며, 그 아픔들을 어떻게 견디며 살아 왔는지를 알아보았다. 제 Ⅳ장에서는 이야기이론의 이론적 구조와 이야기의 방법론적 요소들을 고찰해 보았다. 그리고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심도 있게 이해하기 위해 피해자와의 직접면담 한 사례와 자서전을 통한 사례들을 소개하였다. 아울러 피해자의 이야기 특성들을 분석하였다. 마지막으로 이야기 이론을 바탕으로 한 아픔의 치유 가능성과 치유를 위한 프로그램들을 구성해 보았다.;The aim of this thesis focused on the painful stories of victims who suffered greatly by living a forced life, as 'comfort women' for Japanese soldiers. Through the research, it was reckoned that the worst sufferings they went through by living as 'comfort women' were pain, financial difficulty, and physical agony. In addition, the main pain and the resentment they feel to this day, is the fact that they have not been able to give birth to their own children, they have not led a normal married life and never really experienced a proper family life. Also, it could be seen that due to their experiences as 'comfort women', the greatest damage that remained in every individual made it impossible for them to lead a 'normal life' and destroyed their lives. With the foundation of the theoretical structure of the stores, this thesis proposes a possibility of healing, through the process of telling painful stories the victims of the Japanese soldiers experienced. It was discussed that by telling such painful stories, they could newly unfold their negative and painful stories into positive stories by making them recognize themselves to be the subject and main characters of their stories, and enabling them to accept and be affirmative towards life, and be free from the stories that bind and restrain themselves. In Chapter Ⅱ, the background of the formation of 'comfort women' and their lives were introduced for better understanding on the victims of the Japanese soldiers, and the degree of understanding of the general people today on 'comfort women' victims was investigated. In Chapter Ⅲ, the pains of 'comfort women' were divided into physical, mental and social pain, and then analyzed. And, it was investigated on how they lived by enduring those pains. In Chapter Ⅳ, the theoretical structure of the theories of the stories, and the methodological factors of the stories were observed. In addition, cases through autobiographies, and cases on direct interviews with the victims were introduced, in order to understand the stories of the victims in depth. Along with that, the characteristics of the stories were analyzed as well. Lastly, the possibility of healing pains based on the theories of stories and programs for healing were constru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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