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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전문단체의 계속교육활동에 관한 연구

Title
도서관전문단체의 계속교육활동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CONTINUNG EDUCATION FOR LIBRARIANS
Authors
이정우
Issue Date
1990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사서교육전공
Keywords
도서관전문단체계속교육활동사서교육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전문직은 새로운 변화에 대응하고 자기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계속교육을 필요로 한다. 정보와 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전문직인 사서들에게도 계속 교육이 매우 필요한데 이것이 활성화 되기 위해서는 사서 개개인의 역할과 더불어 전문단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이는 모든 전문단체의 첫째 임무가 그 분야 전문직의 발전을 위해 회원들을 보조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계속교육에 있어서 전문단체의 적절한 역할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본 연구의 목적은 사서를 위한 계속교육을 촉진시키고 제공함에 있어 도서관 전문단체의 적절한 역할과 책임에 대하여 살펴보고, 우리나라 도서관전문단체들의 계속교육실태를 파악함으로써 이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책을 찾는 데 있다. 또한 외국 도서관전문단체의 계속교육사례를 조사하여 우리나라의 경우와 비교, 검토하고 이들의 장점을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연구의 방법은 문헌조사와 설문지를 통한 실태조사방법을 병용하였다. 실태 조사를 위해 도서관전문단체로서, 주로 현직사서를 위해 거의 정기적으로 계속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한국도서관협회와 공공도서관협의회, 국립대학도서관협의회, 전국사립대학도서관협의회, 한국의학도서관협의회, 한국전문도서관협의회를 조사대상으로 선정하였고 이들 단체의 계속교육에 대한 일반적인 현황과 이들 단체가 1980년에서 1989년 사이에 실시한 계속교육프로그램에 대하여 조사분석하였다. 이에 대한 주요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이들 단체는 계속교육에 대하여 회칙이나 정관에 간략하게 기록해 놓았으나 보다 세세하게 기록된 계속교육정책이나 지침은 가지고 있지 않았다. 그리고 교육의 책임은 각 단체내 위원회가 맡거나 회원도서관이 교대로 맡고 있었는데 대부분 교육일시나 내용은 정기총회나 이사회에서 결정하고 있었다. 2. 계속교육의 실시범위는 전국적인 규모였고, 계속교육을 실시하는데 있어서 기금은 각 단체내 예산에 의존하고 있었다. 그리고 참가사서들의 교육에 대한 요구를 직접·간접적인 방법으로 수렴하여 교육을 실시하고 있었다. 3. 계속교육에 대한 홍보는 회원들에게 개별적으로 하거나 도서관학 관련 정기간행물을 통해서 하고 있었으며, 교육에 대한 평가는 교육 후에 참가사서들의 토론과 테스트, 질문지를 통해 하고 있었다. 4. 계속교육을 실시하는데 가장 큰 저해요인으로 지적한 것은 예산문제였다. 그리고 활성화방안으로는 충분한 예산확보, 계속교육 전담직원이나 전담부서의 설치, 계속교육을 총괄하는 기구의 설치, 계속교육프로그램의 설계 등을 지적하였다. 5. 이들 단체는 매년 1내지 2, 3회씩 세미나, 학술대회, 워크샵의 명칭으로 계속교육을 실시하고 있는데 1980년에서 1989년 사이에는 총 77회의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의 방법은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이루어지는 세미나방식(45.5%)과 강연방식(21.1%)이 많이 사용되었다. 또한 시범교육이 증가하고 있다. 6. 교육은 대부분 1, 2일에 걸쳐 이루어지는데 이를 시간으로 산출하면 약 10∼15시간이다. (58.5%) 교육시 강사는 실무사서(30.5%), 과장급이상 사서(26.6%), 도서관학과 교수(25.8%), 타학과교수(12.8%) 순이었으며, 교육내용은 도서관경영·관리분야가 가장 많았고(42.5%) 그 다음은 도서관자동화·정보학분야(20.7%)였다. 이상의 조사결과, 이들 도서관전문단체는 사서를 위한 계속교육에 큰 관심을 가지고 거의 정기적으로 계속교육을 실시해 왔지만 체계적이고 깊이있는 내용의 교육을 제공하기보다는 짧은 시간에 마쳐지는 단편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었다. 이것은 무엇보다도 계속교육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이나 책임부서가 없다는 점에서 그 원인을 찾아볼 수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고 도서관전문단체가 계속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할 수 있는 몇가지 방안을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1. 계속교육의 기준이나 지침설정, 교육자료의 수집, 계속교육프로그램의 설계 등을 책임지고 수행하는 기구의 설치가 요망된다. 즉, 미국도서관협회내의 CLENERT와 같이 국가적으로 사서직 계속교육을 총괄하는 기구를 설치하거나, 각 전문단체별로 계속교육을 전담하는 위원회를 결성하는 방안이다. 2. 사서를 위한 계속교육이 보다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 각 전문단체가 개별적으로 혹은 여러 기관과 협력하여 계속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거나, 외국에서 개발된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3. 학습자인 사서들의 요구를 파악하여 이를 토대로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필요하다. 매회 교육을 마칠 때 교육에 대한 평가나 다음에 있을 교육에 대한 요구사항을 묻는 질문지를 배포하여 이를 기초로 다음 교육을 계획하는 과정이 있어야 할 것이다.;This study aims to review the role of professional library association in promoting and providing continuing education for librarians and to check on the state of continuing education among the major professional library associations in Korea. Research methods used in this paper are study related literature and survey questionnaires and interviewing method. For this survey, professional library associations which regularly provide continuing education for librarians in Korea are selected. The actual condition of continuing education from 1980 to 1989 are investigated. This survey results are summarized as follows. 1. These associations practice continuing education without any written policy or guideline on continuing education except the constituion or regulation. One of committees under the associations is charge of responsibilities of continuing education, or member libraries take its responsibilities in turn. But most of schedules and details are settled at the regular session, or the council. 2. The geographic area of continuing education is nation wide, and the continuing education fund is mostly relying on the regular budget. They notify continuing education program to its members through direct mail or their newsletter or library publications. In order to evaluate the effectiveness of continuing education activity, they used test method or forum of participating librarians. 3. Considering the facilitating elements, sufficient budget, an establishement of staff or a post in charge of continuing education, a design of continuing education program are pointed out. 4. these associations have been having continuing education programs for the librarians in form of seminars, or workshops one to three times every year, from 1980to 1989. These were a total of 77. 5. These continuing education programs are completed mostly around one or two day period, which can be calculated as 10 to 15 hours(58.5%). The instructors are practicing librarians(30.5%), library science faculty(25.8%), librarians who are the chief of department in library(26.6%), The context of the continuing education are library management(42.5%), library automation and computer science(20.7%), and services for the users(10.2%). The suggestions based on the above outcomes may be summarized as follows: 1. Continuing education committee should be established under each association to carry out the responsibilities of continuing education, to set up the guideline of continuing education, to collect the educational resources, and to design the continuing education program. Furthermore it is desirable to be a national continuing education committee under the KLA. 2. In order to conduct continuous and well-formed education for librarians, each associations should develop continuing education program individually or in co-operation with other organizations and need to use the available continuing education program designed by other countries. 3. For an effective process of education, it has to be a identification of the participants needs and opinions. In order to achieve these, it has to be survey about their demands and reflect it for the next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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