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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nics의 적용가능성에 관한 분석적 연구

Title
Phonics의 적용가능성에 관한 분석적 연구
Other Titles
(An) Analytical Study on the Adaptability of Phonics with Special Emphasis on the Theories of F. Sawicki, L. Williamson and S. Wooden
Authors
宋今珠
Issue Date
1985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어학교육전공영어교육분야
Keywords
Phonics적용가능성F. SawickiL. WilliamsonS. Wooden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Phonics란 원어인의 구두어휘를 기초로 한 모국어 교수법으로서 의미, 발음, 사용법까지 이미 알고있는 단어의 문자화된 형태만을 모르는 경우에 한하여 읽기를 도울목적으로 고안된 것이다. 이러한 원어인의 모국어 교수법을 외국어로서 영어를 배우는 한국에 그대로 도입하는 것은 위험한 일임에 틀림없다. 따라서 본 연구는 Phonics의 적용가능성에 대한 문젯점들을 분석하여 도입의 기초자료를 제공함을 목적으로 한다. 무엇보다도 먼저 Phonics를 한국 영어교육에 적용했을 때의 한계점을 다음과 같은 두 측면에서 논하였다. 1 . 철자체계에 대한 Phonics자체의 한계점 영어 철자체계를 철두철미 불규칙한 것으로 보았던 과거의 비체계적인 견해에 비해, Phonics는 음소-문자소부합을 기초로 영어철자체계속에서 규칙성을 찾아 묶으려 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다. 그러나 Williamson과 Wooden의 철자이론과 비교해볼 때, 영어 철자체계가 음성요소이외에도 의미요소, 어원요소, 선호요소를 가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편협하게 음소-문자소부합에만 기초를 둠으로서 전체적인 영어 철자체계를 설명하는데 실패했다. 그러므로 Phonics에만 노출된 경우에는 영어의 철자-발음관계를 완벽하게 습득하게 못하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 . Phonics가 원어인의 모국어교수법이라는 것에서 오는 한계점 원어인에게 있어 초보단계의 읽기란 그들이 이미 알고있는 구두어휘와 문자화된 형태를 연결시키는 해독과정을 의미한다. 이러한 해독과정을 돕기위해 구조주의 언어학자들이 단어의 의미부분과 형태부분을 분리시키고 형태부분에 대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읽기교수법으로서 고안해 낸것이 Phonics라는 사실을 한국에 도입할 때 염두에 두어야한다. 따라서 원어인이 가진 구두언어의 구사능력을 제대로 갖추지 못 한 한국학생에게는 Phonics를 가르치는 것만으로는 읽기를 다 가르쳤다고 할 수 없으며 Phonics 규칙이 적용 안되는 불규칙 철자를 가진 단어의 경우 학습기회와 사용기회가 교실로 한정되어있기 때문에 그 발음은 사전의 '발음기호'를 통해서 교정될 수 있으므로 Phonics의 도입으로 발음기호의 사용폐지를 논해서는 안 될 것이다. 그리고 모국어 교수법 Phonics를 도입함으로 한국학생이 얻을수 있는 잇점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을 생각할 수 있다. 1 . 영어음에 대한 배경이 전혀없는 한국학생의 경우 소리식별을 통한 초보의 발음교육에서 Phonics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비록 Phonics의 음이 실제 소리가 아니라 할지라도 조음점을 유념시키는데는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2 . 제한된 양의 Phonics규칙만 가지고도 상당한 양의 단어를 읽고 철자할 수 있다. 3 . Phonics는 체계적, 논리적인 방법이므로 성장한 후에 영어를 배우는 한국학생의 경우, 그 논리성이 학습동기유발에 도움을 준다. 4 . 과거의 비체계적인 철자에 대한 견해에서 비롯된 교수법에서 하듯이 아무런 설명 없이 주어진 단어와 발음속에서 규칙을 찾아야하는 경우에 비해, Phonics규칙의 제시는 그 시간과 노력을 절약시켜준다. 5 . Phonics는 단어의 구성요소간의 결합법칙을 깨닫게 해줌으로서 영어철자의 학습과 장기기억에 도움을 준다. 이러한 Phonics적용시의 한계점과 잇점에 기초를 두어 본 연구자는 Phonics의 적정도입시기를 본격적인 읽기.쓰기가 시작되는 중학교 이전단계, 즉 국민학교 4학년으로 보았다. 그 이유로는 Phonics를 도입함으로서, 발음교육에 중점을 두는 국민학교 조기교육에 있어서는 그 질을 높일 수 있는 획기적인 교수법이 될 수 있는 반면에 본격적인 읽기 및 쓰기에 중점을 두는 중학교에 있어서는 많은 양의 sight words가 같이 제시될 수 밖에 없으므로 Phonics의 도움을 별로 받을 수 없으리라 보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유능한 교사를 확보하기 어려운 한국의 국민학교 실정을 고려할 때 제 3 TV의 조기 영어교육 program에 Phonics를 포함시킬 것을 제안한다.;Phonics is a teaching method for native speakers who already have an English vocabulary in their native tongue ; therefore, a knowledge and understanding of the rules of Phonics can be a boon to beginning readers when they already know the meaning, the pronunciation, and the usage of the words. It is not reasonable to introduce Phonics as they are used in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to Korean students because they do not have such a sophisticated oral vocabulary.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provide the fundamental data of Phonies instruction by analyzing the problems of the adaptability of Phonics in early level English instruction in Korea. First of all, the limitations of Phonics in English instruction in Korea are discussed in the following two ways: 1. The limitations of the spelling theory of Phonics. Compared with Williamson and Wooden's spelling theory, Sawicki's Phonics theory fails to explain the entire English spelling system and tends to generate a morass of confusion because the focus of its rules are only on phoneme-grapheme correspondences; therefore, it is to be expected that will fail to master satisfactorily the spelling-pronunciation relationship if one is exposed to Phonics. 2. The limitations of Phonics as a method for the native Speaker. In the early stage of reading instruction for the native speaker, reading refers to decoding, coverting the graphic symbols to their appropriate sounds or words. When Phonics is introduced to English instruction in Korea we must keep in mind that Phonics is a method that structuralists devised as a systematic and scientific method for the form of the words to help the native speaker's decoding task. Therefore, first, because 'reading' means comprehension for Korean students and Phonics ignores meaning, we cannot say that we can teach Korean students reading through Phonics. Secondly, because the pronunciation of Korean students may be corrected through the phonetic symbols of the dictionary for irregularly spelled words, we cannot ignore the usefulness of the phonetic symbols. There are the following advantages of Phonics when it is applied to English instruction in Korea: First, Phonics fosters the auditory and visual discrimanation ability in the early stage of pronunciation instruction for Korean students who have no background in English sounds. Second, an endless number of words can be sounded out by anyone who possesses even a limated knowledge of Phonics. Third, the logic of Phonics fosters the Korean students' learning motivation. Fourth, the presentation of Phonics rules saves the time and effort of Korean students trying to find spelling-pronunciation rules. Fifth, Phonics helps spelling instruction and long-term. memory of words by allowing students to recognize the constituents of words. Based on these limitations arid advantages of Phonics in Korea, I came to the conclusion that the suitable introduction period of Phonics is the 4th grade level in elementary school. The reason is that Phonics can raise the quality of early English instruction, which emphasizes pronunciation instruction, but it will not be of much help on the middle school level because a considerable sight vocabulary must inevitably be presented with Phonics. Considering the reality of Korean elementary schools, I propose that Phonics instruction should be included in Early level English instruction TV progr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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