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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기업(RTE)의 준비도(Readiness)측정도구 개발에 관한 연구

Title
실시간 기업(RTE)의 준비도(Readiness)측정도구 개발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Development of an Instrument to Measure the Readiness of an Organization for Real Time Enterprise
Authors
노현주
Issue Date
2006
Department/Major
경영대학원 경영학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경영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김효근
Abstract
오늘날 기업은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를 예측하기도 힘든 상황에 처해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기업은 경쟁우위를 차지하고 그것을 오래 지속하기가 어려워졌으며, 이와 같은 환경 변화에 민첩하고 적절하게 대응하며 적응할 수 있는 체질을 갖춘 기업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기업이 이러한 환경 속에서 생존하고 경쟁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전략으로, 기업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적응하면서 스스로 변화하는 실시간 기업이 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Haeckel,1999; Gartner,2002). Gartner는 실시간 기업(Real-Time Enterprise ;RTE)을 “기업의 성공과 직결된 명시적 사건이 발생하는 즉시 그 사건의 근본 원인과 사건 자체를 파악, 모니터링, 분석함으로써 새로운 기회를 발굴하고 불행한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며 핵심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지연을 최소화하는 기업이다. 또한 그렇게 확보한 정보를 활용하여 핵심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관리 및 이행 지연을 점진적으로 줄임으로써 핵심적인 경쟁력을 확보하는 기업이다” 라고 정의한다(Gartner, 2004). 실시간 기업은 기업 내부와 외부를 포괄하여 지속적으로 정보를 습득, 해석하여 그에 대한 적절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실행함으로써,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관련부서나 담당자에게 전달하여, 업무 지연을 최소화하고 의사결정 스피드를 극대화함으로써 기업의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한 차원 끌어올릴 수 있는 효과를 얻게 된다. 이렇듯 실시간 기업으로의 전환은 매우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다. 그러나 간혹 가트너의 자료나 기타 솔루션 벤더들의 접근 방식의 인지를 통해 실시간 기업을 단순히 IT 솔루션의 구축으로 인식하는 기업과 사람들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현재까지 진행된 실시간 기업의 연구를 살펴보면 실시간 기업이 갖추어야 할 피상적인 구성요소와 전략 방향에 관한 제시에만 그치고 있기 때문에 실시간 기업을 기업 전반의 문화와 체질 개선으로 인식하기 보다 새로운 정보 기술의 등장이라는 인식에 그치고 있으며 실시간 기업으로의 전환을 이루기 위해 기업 전반적으로 어떠한 준비가 이루어져야 하는지를 측정하고 진단하는 연구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에 본 연구는 실시간 기업이 단순한 IT의 구축이 아닌 기업 체질 개선이라는 점을 강조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실시간 기업에 대한 문헌분석을 거쳐 실시간 기업과 관련된 차원 및 각 차원 구성 세부요인을 파악하고 조직의 실시간 기업 준비도를 측정하는 도구를 개발하였다. 본 연구는 실시간 기업의 준비도를 측정하는 자원과 요인을 밝힌 최초의 연구라는 의의가 있다. 국내의 경우 실시간 기업에 대한 연구가 시작되는 시기이기도 하고 동시에 기업들이 실시간 기업을 도입하고자 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실시간 기업의 연구들을 총괄해 보고 실시간 기업에 필요한 요소들을 살펴봄으로써 실시간 경영이 나아가야 하는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으며, 추후 각 요소들이 실시간 경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실증 연구를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Today's business environment is changing so fast that we can't compare to the past. Only enterprise that can sensitive to and deal with this ever-changing environment will survive. As a strategy that enterprises survive and hold a dominant position in competition in this environment, the idea that they should be the Adaptive Enterprise, which senses changes in external environment, responds to them and changes voluntarily, is suggested. In line with this requirement, Garner Group made public on RTE(Real-Time Enterprise), which is a future model of enterprise recognizing and coping with changes in market, needs from customers, problems within organization. Although the as is analysis of organizations before RTE is important, there is no study on the readiness for RTE. This study reports on the development of an instrument designed to measure the readiness of an organization for RTE. Strating with the literature, 4 dimensions-strategy, people and culture, process and technology- and 16 factors were identified. Then, a questionnaire for measuring readiness was created. Finally, the instrument was pilot tested to prove its reliability and validity. Following the pilot test, the factors all demonstrated acceptable levels of reliability. Their validity was checked using factor analysis. The result is 15 factors instrument comprising 4 dimensions which provide a useful measuring the readiness for R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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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대학원 > 경영학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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