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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의 문화비교를 통한 광고디자인의 차이에 대한 연구

Title
한국과 일본의 문화비교를 통한 광고디자인의 차이에 대한 연구
Authors
주보경
Issue Date
2001
Department/Major
디자인대학원 광고디자인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이 연구는 한국 광고디자인과 일본 광고디자인의 차이를 밝히는 데 목적이 있었다. 광고디자인은 소비자와의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또한 국제적으로 치열한 경쟁 속에서 정체성과 독특한 크리에이티브를 갖기 위해 고유한 문화를 반영해야 한다. 그러나 한국과 일본의 문화 차이에 대한 인식의 부족으로 인하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등 모든 부분에서 일본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시대적 조류 속에서 광고디자인 역시 일본을 답습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본 논문은 광고디자인을 디자이너와 소비자 사이의 커뮤니케이션 과정으로 보고,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한국 광고디자인이 반영해야 할 문화적 내용과 한국과 일본 광고디자인의 차이를 규명하고자 두 나라의 의식주 생활문화와 전통예술을 비교하여, 거기에 나타난 시각적 특징들을 디자인의 측면에서 해석해 보고자 하였다. 이를 통해 한국 광고디자인과 일본 광고디자인의 차이를 한국은 (1)자연스럽고 담백함 (2)온화하고 부드러움 (3)입체적 (4)경쾌하고 동적 (5)깊은 맛으로, 일본은 (1)인위적, 기교적, 장식적 (2)날카롭고 긴장감 (3)평면적 (4)정적 (5)얕은 맛으로 유추하였다. 이것을 바탕으로 광고디자인의 커뮤니케이션 과정에 있어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디자이너들의 문화 인식 수준과 실제로 광고 제작에 있어서 일본의 광고를 많이 참고하고 있는지를 설문지를 통해 조사하였다. 그 결과 디자이너들은 광고디자인이 문화의 영향을 받고 또 문화에 영향을 주며, 각 나라의 문화 차이가 광고디자인의 차이를 가져오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었으며, 또한 한국과 일본의 문화 차이를 대체로 명확하게 인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디자이너들은 기존의 광고들이 대체로 한국적인 디자인을 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으며, 광고 제작 시 한국적인 디자인을 고려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한국과 일본의 문화가 비슷하고, 일본이 우리보다 앞선 광고선진국이라는 이유로 일본의 광고를 많이 참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This study is mainly aimed for identifying the differences in advertising design between Korea and Japan. Advertising design should be reflected by its own unique culture in order to achieve a more effective communication with consumers and to identify a unique creativeness in a globally competitive market. Due to the lack of recognition in the differences in cultures between Korea and Japan, however, it appears that Korean advertising design tends to follow in Japanese steps with a historical stream following Japanese steps of various aspects such as politics, economy, society, education and culture. Accordingly, this thesis, assuming advertising design is a process of communication between designer and consumer, has analysed the visual characteristics shown in commercials of the two countries by the comparison of the necessities of life and traditional arts, in order to identify cultural contents to be reflected in the Korean advertising design for more effective communication and the differences in advertising design between Korea and Japan. Korean taste is (1) natural and cleanness (2) mild and soft (3) solid (4) dynamic (5) deep, while Japanese taste is (1) artificial, skillful and decorative (2) sharp and tense (3) flat (4) static (5) shallow. In addition, this paper made a survey for advertising designers who play an important role in the process of communication to find out their level of cultural recognition and whether they actually refer to context of Japanese commercials. Results of the survey are as follows: the designers believe that advertising design is to be affected by culture, and vice versa, and cultural differences per each country bring a difference in advertising design. Also, generally speaking, they clearly recognize cultural differences between the two countries. However, it was found that most designers don t believe the existing commercials reflect Korean ways of design and rarely consider it in the process of their works, and they mostly refer to Japanese commercials for the reason that the cultures of the two countries are similar and Japan is more advanced country in advertising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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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대학원 > 광고디자인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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