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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영상물에 나타난 방송 자막디자인 활용에 관한 연구

Title
TV영상물에 나타난 방송 자막디자인 활용에 관한 연구
Authors
문지연
Issue Date
2005
Department/Major
디자인대학원 정보디자인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현대사회에서 텔레비전(Television, TV)은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의 매체로서 엄청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그 커뮤니케이션의 표현수단으로 방송 자막을 말할 수 있는데 방송 자막이 차지하는 비중이 큼에도 불구하고 현재 자막이 디자인적으로 어떤 기능을 해야 하고 그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포괄적으로 파악하기란 쉽지 않은 실정이다. 방송 자막은 1990년대 초반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텔레비전 텍스트(Text)를 구성하는 친숙한 기호가 되었다. 그리고 두드러진 경향중 하나가 자막의 활발한 사용이다. 화면의 일부분에서 시작된 방송 자막은 이제 몇몇 프로그램의 경우 자막 없이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중요도가 높아졌고, 자막만을 보고 내용을 잘 알 수 있을 정도로 자세하고 설명적으로 바뀌었다. 각 방송사의 프로그램별 유형 현황을 보면 뉴스 프로그램을 제외한 다른 유형의 프로그램 전체적으로 높은 자막 빈도수를 나타내고 있다. 시청률 경쟁이 치열한 프로그램일수록 자막 활용도가 매우 크다. 즉, 뉴스 프로그램은 자막의 사용이 최대한 절제되었으며 정보 전달의 보조 수단이라는 기본적 기능에 충실한 반면, 시사ㆍ교양 프로그램이나 연예ㆍ오락 프로그램 모두 흥미 유발을 위한 자막의 사용 수치가 점점 높아져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과거 텔레비전 자막은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그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정보전달의 보조 수단에 머물러 있었다. 하지만 21세기 들어, 장비의 발달과 더욱 치열해지는 시청률 경쟁으로 인해 자막의 사용은 눈에 띄게 늘어났고, 이제 자막은 방송제작 요소의 중요한 구성요소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이러한 자막의 남용은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심각한 부작용을 낳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텔레비전은 그래픽(Graphic) 전쟁이라고 할 만큼 텔레비전 화면의 영상화를 위한 그래픽의 중요성이 재인식되고 있으며 디자이너의 꾸준한 노력 없이는 따라갈 수 없을 만큼 급변하고 있다. 따라서 방송 자막을 보다 완숙한 디자인으로 제작하기 위해서는 방송 자막의 디자인적 표현 방법을 재조명하고 현재 사용되고 있는 각 프로그램별 방송 자막들을 분석하여 디자이너의 역할과 서체 디자인 및 표현 방법, 개선점을 모색하여야 한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공중파 방송 3사의 프로그램들을 중심으로 방송 자막디자인 사용 현황에 대해 조사 분석하였다. 분석할 방송 프로그램은 뉴스 시사ㆍ교양 그리고 연예ㆍ오락 프로그램 등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눈 후, 방송 3사별로 2~3개의 프로그램들을 유형에 맞추어 선별하고, 선별된 프로그램에 삽입된 자막을 디자인측면으로 접근하여 자막이 수행하는 기능과 문제점을 살펴본 후, 이 중 자막이 수행하는 기능은 정보 전달을 위한 보조 수단으로서의 기본적 기능의 자막과 시청자들의 흥미를 유발시키고자 삽입한 부가적 기능의 자막으로 분류하여 3개 방송사의 비슷한 프로그램들을 모아 비교사례를 들었다. 또한 영상 매체인 방송 자막은 텔레비전 화면에서 디자이너들이 표현할 수 있는 그래픽적인 요소가 매우 많다. 본 논문에서는 텔레비전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각 프로그램의 자막을 어떠한 방법으로 제작 표현해야 하는가를 제시하고자 한다. 방송 자막은 방송에서 적지 않은 위치를 점유하고 있지만 실제 그에 대한 연구가 거의 이뤄지지 않는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방송 자막 디자인의 구체적인 활용도에 관해 알아보고, 자막이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는 원인은 무엇이며, 그러한 원인이 인식에 따라 방송 자막 디자인이 실제 방송에서 나타나는 패턴은 어떠한지를 밝혀보고자 한다. 이러한 시점에서 본 논문은 현재 텔레비전에서의 방송 자막의 기능이 무엇이며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조사, 분석하여 방송매체에서의 시각 커뮤니케이션의 역할을 고찰해 봄으로서 방송매체에의 시각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의 가치를 재정립하고자 한다.;In modern society, TV serves as one of the most prominent means of communication, and one of the methods of expression that this mean use is applying captions. However, although the application of such tools is extremely important, it is not an easy task to fully understand how the subtitles should be functioned and designed. Since the beginning of 1990s, subtitles became familiar symbols that compose the structure of television. One of the recognized trends is the active usage of subtitles. Subtitles were used to be just a part of television screen that people did not care much about; however, it is very frequently used and most of time very descriptive and informative nowadays. Most of people depend on the subtitles to understand the contents of the television program. Although the subtitles were supplements to communication for past decades, in 21st Century, the development of equipment and increase of competition fueled the subtitles to become one of the important components of the television programs. Unfortunately this over usage of subtitles result the harmful effects. Today, as we can call it the war of graphic, designers are aware again of how important the graphic is for image, and graphic changes very rapidly so that designer cannot catch up without training themselves continuously. Therefore, to make design more mature, the subtitles that are currently used in each program should be analyzed. As a result we should find how to improve the way of expressing design more efficiently and also what designers should do. This thesis was mainly focused and analyzed on the usage of graphic design in three representative television stations of South Korea. Programs were divided into 3 groups: news, education, entertainment, and 2~3 programs of each television stations were chosen in each category. Afterwards, those programs were examined on efficiency of design and were evaluated on functions and drawbacks. Then similar programs of 3 television stations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group that used subtitles for providing information and the other group that used additive subtitles for appealing viewers. Communication tool, caption, also contains many graphical factors that designers can express. Through this thesis I want to present various methods to design captions in each program, referred to as "face of TV". Because studies for the usage of caption is not frequently conducted to reflect its importance in reality, I want to conclude the specific usage of subtitles, the reason for its vitality, and the pattern that is affected by these. By researching and analyzing the role of subtitles, this thesis wants to rebuild the value and design of the visual commun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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