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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적 드라마를 위한 일러스트레이션 연구

Title
감성적 드라마를 위한 일러스트레이션 연구
Authors
윤나
Issue Date
2005
Department/Major
디자인대학원 정보디자인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The 21st century was said to be an era of sensibility. Modern artists were also interested in not only appearance of revival but also various expressions of inner side and impressions. The illustration made imagination of inner images of writers to have common features with fine art, but it conveyed meaning and contents to public people in accordance with a purpose to have bigger importance of communication than other kinds of art had. And, the flow of modern times that put an emphasis upon sensibility could be also applied to the illustration to pay more attention to individual expressions of human sensibility. This study examined the ways that could communicate exactly at "sensible drama", and it investigated communication having sensible contents more than the one having intellectual contents at expression of an object. An effective communication required close approach with emotion that was common for men, so that men should investigate them to find their own sensible expressions. The paper described not the flow of a story but effective expressions of the flow of sensibility, that is to say, "sensible drama": The sensible drama integrated emotion to make story with a certain flow and to have features of dramatic ups and downs of sensible flow, so that the terminology of "sensible drama" was used to research the subject of the study. The requirements below were demanded to express "sensible drama": Firstly, "sensible drama" had an overall subject to express story uniformly. Secondly, "sensible drama" was separated into each one, but it had sequential contents to express overall flow. Therefore, even expression of emotion was forced to express intellectual contents to a certain degree, so that characters were described in conceptual way. Thirdly, overall impression should be expressed, which might coincide with aforementioned uniformity. The former had external expressions, while the latter did internal expressions. This study adopted a subject of nursey tale named "the little mermaid", an example of "sensible drama", to make expressionism illustrations. "The little mermaid" had a sad love story, so that it had a premise of sorrowful impression at overall. To communicate emotional contents exactly, the study made use of techniques of not only abstract expressionism but also surrealism that could express emotion freely. The depth of screen through overlap accommodated autonomic images in inner world to create changes as an important means. The author researched background of the theory to investigate applications of techniques and to produce works by the techniques. The study investigated works to understand and approach "sensibility", an important factor of communication, and to maximize exact communication. Exact communication could be made in ideal way when someone did it by oneself. He or she could be close to true expressions in that way. The author made efforts to discover her own emotional contents on the Little Mermaid, a nursey tale of Hans Christian Andersen, to understand inclination and features of the techniques that could express it the best and to look for exact communication having emotional contents through the techniques. The study examined proper ways of emotional expressions at expressionism illustrations for sensible drama to suggest possibility of new and visual expressions.;21세기는 감성의 시대라고 말한다. 현대의 예술가들도 외관의 재현뿐만 아니라, 자신의 내면과 느낌을 다양하게 표출해내는 것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였다. 일러스트레이션은 작가 내면의 이미지를 형상화한다는 점에서 Fine Art와의 공통점이 있으나 어떤 목적에 맞추어 대중에게 의미와 내용을 전달해야 한다는 점에서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이 다른 예술분야보다 크다. 또한 감성이 중시되는 현대의 흐름은 일러스트레이션에 있어서도 예외가 아니어서 인간 감성의 개성적 표현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본 연구에서 중점적으로 다룰 내용은 “감성적 드라마”에 있어 정확한 커뮤니케이션을 어떻게 하면 달성할 수 있을까에 관한 것인데, 대상을 표현함에 있어 지적 내용의 커뮤니케이션보다는 감성적 내용의 커뮤니케이션에 더 비중을 두었다.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는 인간의 공통분모인 감정에 좀 더 밀접하게 접근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위해서 자신을 살펴보고 자신만의 감성 표현법을 찾는 것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이 논문에서는 스토리의 흐름이 아니라 감성의 흐름 즉 ‘감성적 드라마’를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것을 구체적 과제로 삼았는데, ‘감성적 드라마’는 감정이 통합되어 있으며, 일정한 흐름을 가지고 스토리를 이루고, 감성 흐름의 기복이 극적이라는 특징을 지니고 있어 “감성적 드라마”라는 용어로 차별화하여 연구대상으로 삼았다. “감성적 드라마”를 표현하는데 있어 주의해야 할 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감성적 드라마”는 드라마틱한 흐름을 위해 대비가 필수 조건이다. 작업 시리즈들은 연계성을 가지고 진행되며 흐름의 절정에서 시각적 대비가 이뤄진다. 둘째, 하나하나의 작업으로 분리되어 있으나 순차적 내용이 있으므로 전체적인 흐름이 표현되어야 한다. 따라서 감성들의 표현이라도 어느 정도의 지적 내용 묘사가 불가피하므로 인물 상황묘사는 구상적이다. 셋째, 전체적인 느낌을 표출시켜야 한다. 각각의 감정들이 포함된 작업들을 하나로 아우르는 감정이 내재되어야 한다. 본 연구는 “감성적 드라마”의 한 예인 “인어공주”의 동화내용을 주제로 선정하여 일러스트레이션을 시도하였다. “인어공주”는 슬픈 사랑이야기가 줄거리이므로 전체적으로 슬픔이라는 느낌을 전제로 하였다. 표현형식으로 감정적 내용의 정확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하여 감정 표현이 자유로웠던 추상표현주의와 초현실주의의 기법을 차용하였다. 중첩을 통한 화면의 깊이는 자율적인 내면의 심상을 수용하며, 변화를 창출해 내는 중요한 방편으로 활용되었다. 본 연구자는 사용된 이론의 배경 연구를 통해 기법의 적용가능성을 검토하고, 그 기법을 통하여 작품을 제작을 하였다. 작품 분석을 통하여 커뮤니케이션의 중요한 요소인 “감성”을 이해하고 좀 더 접근하여, 정확한 전달의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것에 본 연구의 의의를 두었다. 정확한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하는 이상적 방법은 본인, 자신으로부터 출발하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보다 더 진실한 표현에 근접하게 된다. 안데르센 동화, 인어공주(Little Mermaid)에 대한 나 자신의 감성적 내용을 찾아내고, 그것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기법의 성향과 특성을 이해하고, 그 기법을 통해 감성적 내용의 정확한 커뮤니케이션을 추구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서 감성적 드라마를 위한 일러스트레이션에 있어 적절한 감성표현의 방법을 모색하고 좀 더 새로운 시각표현의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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