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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노인의 우울, 자아존중감 및 생활만족도간의 관계연구

Title
시설노인의 우울, 자아존중감 및 생활만족도간의 관계연구
Other Titles
The Relationships among Depression, Self-Esteem and Life Satisfaction of Elderly Institution Residents
Authors
이화자
Issue Date
2005
Department/Major
임상보건과학대학원 임상보건학과임상간호학전공
Publisher
임상보건과학대학원 임상간호학
Degree
Master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relationships among depression, self-esteem and life satisfaction of elderly institution residents.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September 1, 2005 to September 30, 2005. The subjects were 130 elderly institution residents located in Eijungbu, Pochon, Dongduchon and Yangpung. In order to measure depression, Korean Geriatric Depression Scale(KGDS), which was originally developed by Yesavage(1983) and modified by Jeong In(1997), was used. For self-esteem, tool developed by Rogenberg(1965) and translated by Jeon Si-Ja(1974) was adjusted in the study. And the level of life satisfaction was measured using the instrument, which was developed by Yun Jin(1982) and modified by Choi Jeong-Ah(1991). The data was analyzed by SPSS program using the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one-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analysis, Scheffe test, Multiple regression. The research results are as follow: 1. The mean of depression was 14.60 which showed mild depression, the mean of self-esteem was 25.03 which showed moderate self-esteem, and the mean of life satisfaction was 16.20 which showed moderate life satisfaction. 2. The degree of depression of general characteristics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 depending on education level(F=3.930, p=.010), the degree of self-esteem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 depending on education level(F=5.664, p=.001), economic status(F=5.882, p=.004), and the degree of life satisfaction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 depending on sex(t=-2.136, p=.035), religion(F=3.179, p=.026). 3. The degree of depression of institutional characteristics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 depending on institutional type(t=2.423, p=.017), the willingness level of the entering facilities(F=3.178, p=.026), the degree of self-esteem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 depending on institutional type(t=- 4.467, p=.000), monthly money support(F=7.870, p=.001), and the degree of life satisfaction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 depending on institutional type(t=-3.671, p=.000), the time of the entering facilities(F=4.226, p=.003), monthly money support(F=6.191, p=.003), the willingness level of the entering facilities(F=2.808, p=.042). 4. There was a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the degree of depression and self-esteem(r=-.521, p=.000), between the degree of depression and life satisfaction(r=-.596, p=.000). A positive correlation was observed between the degree of self-esteem and life satisfaction(r=.426, p=.000). 5. Depression explained 37.4% of the life satisfaction level. In conclusion, the correlation among depression, self-esteem and life satisfaction of elderly institution residents is statistically significant. The degree of depression, self-esteem and life satisfaction showed difference depending on the time of the entering facilities, monthly money support and the willingness level of the entering facilities.;평균수명의 연장, 출산율 저하, 경제 수준의 향상으로 노인인구가 급등해짐에 따라 노인의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인 면에서 여러 가지 문제점이 대두되고 있다. 노인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신체적, 심리적으로 약해져가며, 은퇴와 더불어 경제적 불안정을 경험하고 그들이 속해 있는 사회와 가족으로부터 역할의 변화를 경험함으로써 많은 문제가 야기되고 있다. 특히 시설노인의 경우 고립된 생활과 가족으로부터 격리, 경제적 지지자원의 부족, 열악한 환경 등으로 삶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자는 시설노인의 우울, 자아존중감 및 생활만족도간의 상관관계를 연구함으로써 노인간호의 중재개발에 도움을 주고 노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시도하였다. 본 연구는 2005년 9월 1일부터 2005년 9월 30일까지 실시되었으며 경기도 포천시, 의정부시, 동두천시, 양평군 노인시설 6곳에 거주하는 노인 130명을 대상으로 하여 개별 면담을 실시하였다. 우울정도를 측정하기 위해 Yesavage(1983)가 개발한 노인우울도구를 정인과 등(1997)이 표준화한 한국형 노인 우울검사도구(Korean Geriatric Depression Scale; KGDS)를 사용하였고, 자아존중감정도는 Rosenberg(1965)의 자아존중감 측정도구를 전병재(1974)가 변역한 것을 사용하였으며, 생활만족도정도는 윤진(1982)의 노인생활만족도 도구를 최정아(1991)가 수정, 보완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자료의 분석은 SPSS를 이용하여 실수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 t-test와 one way ANOVA, Scheffe test,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Multiple regression을 사용하여 분석하였으며,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우울정도는 평균 14.60점으로 경도의 우울정도를 나타내었고, 자아존중감정도의 평균은 25.03점으로 중정도의 자아존중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생활만족도정도도 평균 16.20점으로 중정도의 생활만족도를 나타내었다. 2.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우울정도는 교육정도(F=3.930, p=.010)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자아존중감정도는 교육정도(F=5.664, p=.001), 경제상태(F=5.882, p=.004)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고, 생활만족도정도는 성별(t=-2.136, p=.035), 종교(F=3.179, p=.026)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3. 대상자의 시설관련 특성에 따른 우울정도는 시설의 유형(t=2.423, p=.017), 입소결정의지(F=3.178, p=.026)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자아존중감정도는 시설의 유형(t=-4.467, p=.000), 생활비 지원(F=7.870, p=.001)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고, 생활만족도정도는 시설의 유형(t=-3.671, p=.000), 입소기간(F=4.226, p=.003), 생활비 지원(F=6.191, p=.003), 입소결정의지(F=2.808, p=.042)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4. 대상자의 우울정도는 자아존중감(r=-.521, p=.000)과 생활만족도(r=-.596, p=.000)간에 역상관관계를 나타냈으며, 자아존중감과 생활만족도(r=.426, p=.000)는 순상관관계를 나타냈다. 5. 대상자의 생활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우울로서 37.4%의 설명력을 나타냈다. 이상의 결과에 근거하여 시설노인의 우울, 자아존중감 및 생활만족도는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음을 알 수 있었으며, 특히 입소기간, 생활비 지원, 본인의 입소결정의지에 따라 우울, 자아존중감, 생활만족도의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이에 시설노인들의 입소결정의지, 생활비 지원 및 입소기간에 대한 구체적인 사정과 중재가 이루어진다면 시설생활 적응과 생활만족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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