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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형 당뇨병 환자에서 인슐린 저항성 개선제가 뇌혈류 개선에 미치는 영향

Title
제 2형 당뇨병 환자에서 인슐린 저항성 개선제가 뇌혈류 개선에 미치는 영향
Authors
이유정
Issue Date
2005
Department/Major
임상보건과학대학원 임상보건학과임상약학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임상보건과학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안철우
Abstract
Back ground: Atherogenic cerebrovascular disease is one of the major causes of morbidity and mortality in patients with type 2 diabetes mellitus. Pioglitazone is an insulin-sensitizing agent that has been reported to have antiatherogenic effect. Objective: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whether pioglitazone affects the cerebrovascular blood flow by reducing intima-media thickness and pulsatility index. Methods: Total of 40 type 2 diabetic patients were included and divided into two groups: the pioglitazone-treated group (pioglitazone 15 mg/day with gliclazide 80-320 mg/day for 12 weeks)(n=20) and control group (gliclazide 80-320 mg/day for 12 weeks)(n=20). The changes in lipid profile, insulin resistance, intima-media thickness, pulsatility index were monitored to determine that pioglitazone improves cerebrovascular blood flow. Results: The pioglitazone treatment significantly reduced total cholesterol, triglyceride, LDL-C, insulin resistance and pulsatility index. Intima-media thickness tended to decrease but was not significant. This study revealed that treatment with pioglitazone was associated with the improvement of cerebrovascular blood flow. Conclusions: We found that pioglitazone have improved insulin resistance, lipid profile and reduced carotid intima-media thickness and pulsatility index after the 12 week adminstration. Thus, pioglitazone appears to be effective for the improvement of cerebrovascular blood flow in type 2 diabetic patients.;과거 30년간 급속한 경제 성장과 서구화 및 산업화로 인하여 식생활의 향상과 급속한 생활양식의 변화가 나타나게 되었다. 이에 따라 국내 당뇨병 환자가 최근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에 있어, 1970년대에는 1% 미만으로 추정되었던 한국인의 당뇨병 유병률이 1980년대에는 약 3%, 1990년대에는 5-8%로 증가하였고, 현재는 총 환자 수 400만으로 향후 10-20년간은 지속적인 증가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당뇨병 치료에 쓰이는 사회 경제적 비용도 막대하여, 당뇨병의 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과거에는 당뇨병의 치료에 있어 단순한 혈당 조절에 초점이 맞추어졌던 것에 비하여 현대에는 췌장 세포의 기능 강화 및 인슐린 저항성의 개선에 그 초점이 맞추어 지고 있는데, 최근 제 2형 당뇨병 치료제 중 인슐린 저항성 개선제인 peroxisome proliferators-activated receptor gamma (PPAR-γ) 효현제 pioglitazone이 단순한 혈당 강하의 효과를 넘어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시키고, 인슐린 신호전달체계를 호전시키며, 직접적으로 뇌혈류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 약물의 사용이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PPAR-γ 효현제인 pioglitazone이 제 2형 당뇨병 환자의 뇌혈관 합병증의 치료에 유용할 뿐만 아니라 합병증으로 진행하기 전 예방단계에 있어서도 유용한 약제라고 사료되어, 제 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하여 pioglitazone의 뇌혈관에 대한 효과를 경두개 초음파 혈류검사를 통해 평가하고자 하였다. 2004년 9월부터 2005년 3월까지 연세대학교 영동세브란스 병원에 내원하거나 입원한 환자 중 제 2형 당뇨병을 가진 환자를 대상으로 pioglitazone 투여군과 대조군으로 나눈 뒤, pioglitazone의 뇌혈류에 대한 효과를 평가하기 위하여 12주간 약제를 투여한 후, 약제 투여 전후의 지질대사, 인슐린 저항성, 경동맥 내중막 두께와 경두개 초음파 혈류 등을 측정하여 비교하였다. Pioglitazone 투여군과 대조군 각 20명씩 총 4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시행한 결과, pioglitazone 투여 그룹에서 지질대사, 인슐린 저항성, 경두개 초음파 혈류 검사 등에 있어 개선을 보였다. 경동맥 내중막 두께는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기는 하였으나 그 값이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수준에는 이르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로 제 2형 당뇨병 환자에서 pioglitazone의 투여가 혈당개선 외에도 지질대사 및 뇌혈류를 개선하는 효과를 나타냄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본 약제가 제 2형 당뇨병 환자에 동반되는 동맥경화의 치료와 예방에서 유익한 효과를 나타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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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보건융합대학원 > 임상약학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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