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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 근무간호사의 피로도와 근무형태에 따른 수면양상

Title
교대 근무간호사의 피로도와 근무형태에 따른 수면양상
Other Titles
A study on shift work nurses’ sleeping pattern according to their fatigue level and working type
Authors
권공주
Issue Date
2005
Department/Major
임상보건과학대학원 임상보건학과임상간호학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임상보건과학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변영순
Abstract
현대 사회는 전문화 다변화로 인한 노동 효율성 측면에서의 다양한 형태의 근무제도가 늘고 있다. 특히 간호사는 환자에게 연속성 있는 간호를 제공하기 위해 일일 24시간 3교대로 근무하고 있고 이로 인해 간호사의 건강과 안녕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특히 수면장애와 피로감을 많이 호소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교대 근무간호사의 피로도와 근무 형태에 따른 수면양상을 조사하여 교대근무 간호사의 근무형태를 변화하는데 그 근거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본 연구는 서울, 경기도에 소재 하는 대학병원 교대근무 간호사 중 피로도와 수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질환을 제외한 병동간호사 146명을 대상으로 하여 2005년 5월 9일부터 21일까지 설문지를 통해 조사를 실시하였고 수집된 자료 중 응답 미비된 설문지를 제외한 120부를 분석대상으로 하였다. 수면양상은 이혜련(2004)이 개발한 수면의 질 측정도구로 근무 형태에 따라 측정할 수 있도록 수정 보완하여 사용하였고, 피로도는 Schwartz, Jandorf와Krupp(1993)이 개발한 피로 사정 도구(Fatigue Assessmen tInstrument: FAI)를 변영순과 이정인(2004)이 국내 여성을 대상으로 신뢰도와 타당도를 검증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11.5 version을 이용하여 frequency, percentage,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cronbach alpha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피로도 전체 피로도는 평균 6.13 1.23로 나타났다. 문항별로 살펴보면 점수가 높은 문항은 '스트레스는 나를 피로하게 한다' ,'우울은 나를 피로하게 한다' 로 나타났다. 피로도는 근무 부서(p=0.001),건강상태(p=0.000) 가장 수면을 취하기 어려운 근무형태인 오전근무와 밤 근무 (p=0.044)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경력, 스트레스유무 ,음주유무, 운동유무, 월경상태에 따른 피로도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2. 근무 형태에 따른 수면양상 대상자의 수면양상은 35.64 14.62이고, 오전근무는 36.28 15.14, 저녁근무는 28.93 13.72, 밤 근무는 41.73 15.02로 나타났다. 하부 요인별 수면양상을 살펴보면, 요인1 불충분한 수면으로 인한 주간기능장애가 오전근무 11.35 7.21, 저녁근무8.86 7.14, 밤 근무 13.98 8.03로 밤 근무가 주간기능장애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요인2 수면 후 회복요인은 오전근무 7.16 3.04 ,저녁근무 6.48 2.88, 밤 근무 8.26 3.00로 밤 근무가 수면 후 회복이 늦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인3 잠들기 어려움은 오전근무 4.00 3.12,저녁근무 3.36 2.80, 밤근무 5.25 3.17로 나타나 밤 근무 시 타 근무에 비해 잠들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요인4 일어나기 어려움은 오전근무 5.08 2.17,저녁근무 3.63 2.20, 밤근무4.98 2.30로 나타났고 오전근무 시 타 근무에 비해 일어나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요인5 수면만족도 요인은 오전근무 6.11 2.17,저녁근무 4.66 2.18 ,밤근무6.21 2.23로 밤 근무에서 타 근무에 비해 높게 나타나 수면만족도가 낮았다. 요인6 수면유지의 어려움은 오전근무 2.58 3.43 ,저녁근무 1.95 1.45 ,밤근무 3.05 1.61로 밤 근무 시 수면유지에 어려움이 있었다. 수면양상은 근무형태( p=0.000)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사후 검증 시 오전근무, 저녁근무, 밤 근무 각각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밤 근무 수면양상 점수가 높게 나타났으며 , 오전근무, 저녁 근무 순으로 나타났다. 3. 대상자의 수면양상 오전 근무 시 수면 양상은 연령(p=0.019), 음주유무(p=0.032), 가장 수면을 취하기 어려운 근무형태(p=0.000)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저녁근무 시 수면양상은 스트레스유무(p=0.031), 음주유무(p=0.035), 운동유무(p=0.026), 월경상태(p=0.024)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밤 근무 시 수면양상은 스트레스유무 (p=0.020), 월경상태(p=0.012), 피곤하다고 생각되는 근무형태(p=0.012)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건강상태(p=0.000)와 수면장애가 있는 경우에는 모든 근무형태에서 수면양상의 차이를 나타냈다(오전근무p=0.000, 저녁근무p=0.002, 밤 근무p=0.003). 4. 피로도와 수면양상의 관계 피로도와 수면양상과의 관계는 오전근무(r=0.417, p=0.000), 밤 근무(r= 0.408,P=0.000)로 오전근무, 밤 근무 시 피로도가 높을수록 수면이 좋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교대근무 간호사는 스트레스와 우울이 있을 때 피로도가 높게 나타났다. 근무 형태에 따른 수면양상은 밤근무, 오전근무, 저녁근무 순으로 좋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오전근무와 밤근무 시 피로도가 높아 수면에 장애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전근무, 저녁근무, 밤근무의 비율을 일정정도 조정하고, 특히 건강상태가 좋지 않거나 평소에 수면장애가 있는 교대근무 간호사들에게는 오전근무와 밤 근무를 연속적으로 계속하는 것을 피하도록 근무형태를 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The present study purposed to investigate shift work nurses' sleeping pattern according to their fatigue level and working type and to provide basic materials necessary for changing shift work nurses' working type. This study analyzed 120 shift work nurses who are working at one of university hospitals in Seoul and Gyeonggi do, excluding those working for patients with diseases that might affect their fatigue level and sleep. Sleeping pattern was measured using the Sleeping Quality Scale developed by Lee Hye ryeon (2004), and fatigue level was measured using Fatigue Assessment Instrument (FAI) developed by Schwartz, Jandorf and Krupp (1993) and verified by Byeon Yeong sun and Lee Jeong in (2004). Collected data were statistically processed through frequency analysis, percentage analysis, t-test, ANOVA, coefficient and cronbach alpha using SPSS 11.5.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1. Subjects'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subjects, 45.8% aged between 25~29, 85% were unmarried, 41.7% were Christian believers, 67.6% graduated from three year college, 45.8% had three years' or longer clinical experience, 45 worked at the surgical ward, and 76.7% had monthly average income less than 2,000,000 won. 2. Subjects' fatigue level The overall fatigue level was 6.13 1.23 on the average, and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observed in fatigue level according to age (p=0.459), department (p=0.001) and health condition (p=0.000), and between those of the morning shift and those of the night shift (p=0.044). 3. Sleeping pattern according to working type The subjects' overall sleeping pattern was 35.64 14.62, that for nurses of the evening shift was 28.93 13.72, and that for nurses of the night shift was 41.73 15.02.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observed in sleeping pattern according to working type (p=0.000). 4. Subjects' sleeping pattern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observed in sleeping pattern during the morning shift according to age (p=0.019), whether to drink (p=0.032) and the working type hardest for sleeping (p=0.000), in sleeping pattern during the evening shift according to whether to have stress (p=0.031), whether to drink (p=0.035), whether to do exercise (p=0.026) and whether to be in menstruating (p=0.024), in sleeping pattern during the night shift according to whether to have stress (p=0.020), whether to be in menstruating (p=0.012), the working type considered to be tiring (p=0.012), and in sleeping pattern regardless of shift according to health condition (p=0.000) and sleeping disorder (morning shift p=0.000, evening shift p=0.002, night shift p=0.003). 5. Relation between fatigue level and sleeping pattern Fatigue level was in a high correlation with morning shift, evening shift and night shift (P=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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