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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욕초기 초산모의 모성역할 적응과 산후우울과의 관계

Title
산욕초기 초산모의 모성역할 적응과 산후우울과의 관계
Other Titles
Adaptation of Maternal Roles and Postpartum Depression of Primiparas during Early Postpartum Period
Authors
최윤선
Issue Date
2005
Department/Major
임상보건과학대학원 임상보건학과임상간호학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임상보건과학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이경혜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scribe the adaptation to maternal roles and postpartum depression in the postpartum period by primiparas, to prevent the development of postpartum depression and well adapt to maternal roles. Study subjects were 165 primiparas who had passed two to four weeks after childbirth at general hospitals located in Seoul and postpartum care institutes. Data gathering was conducted from March 1st to April 30th, 2005 by Sheehan's maternal adaptation questionnaire and Zung's depression tool by self-evaluation. In order to gain statistical results, SPSS WIN 12.0 to analyze used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Results are as following. 1. The study subjects were almost under the ages of 30-35 (53.3%), half of them had their occupations(51.5%), more than half of them(66.7%) had high education backgrounds as graduates, 80 percent of them were nuclear family members of the middle class(85.4%), 64.2 percent were normal delivery, 69.1 percent were planned pregnancy, the subjects responded that they had been happy during their pregnancy, 9.1 percent did that they had been depressed. 2. The average of their level of adaptation to maternal roles was 2.80, a higher figure of the average one. The level of adaptation to maternal role showed meaningful differences in education level(F=4.91, p=.008), economic situation (F=3.14, p=.046), and the awareness of pregnancy (F=19.53, p=.000). 3. The average score of postpartum depression of the subjects was 43.73, a higher one than that of normal people. The level of the depression showed statistically meaningful differences in family structure(F=3.07, p=.029), whether they planned the pregnancy or not(F=2.06, p=.010). 4. The degree of adaptation to maternal roles of the subjects presented negative correlation with postpartum depression, and the higher level of adaptation they had, the lower level of depression they showed. Specifically, the higher level of self-recognition as women they had, the lower level of postpartum depression they developed, and this was inflected in the statistical results of meaningful differences(r=-.156, p=.045). The relationship of adaptation to maternal roles and postpartum depression showed that the higher level of adaptation to maternal roles they had, the lower level of postpartum depression they developed, and that statistically the higher level of self-recognition as women they had, the more positive level of adaptation to maternal roles and also the lower level of depression they showed. Therefore, from prenatal to postpartum education, it is needed to provide a nursing intervention for pregnant women with individual and systematical education to encourage self-confidence as mothers and help them to positively adapt to maternal roles.;여성의 삶에서 임신과 출산은 가장 경이롭고 의미있는 사건으로 대부분의 여성이 경험하는 정상적인 발달과정이며 산모와 가족구성원 모두에게 중요한 사건이다. 그러나 빠르게 변화하는 고도의 산업사회에서 여성인력의 노동시장 참여와 핵가족 형태의 가족 구조의 변화는 모성역할에 대한 적응을 약화시키고 있다. 더욱이 처음으로 모성역할을 인지하는 초산모의 경우 산욕기 동안의 불편한 신체조건과 직장과 가정일의 병행, 핵가족화에 따른 가족 내 지지그룹의 약화로 산모에게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문제를 초래하고 모성역할 적응에 어려움을 겪게 되며 이는 곧 산후우울로 이어질 수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어머니로서의 역할을 처음 시작하게 되는 초산모가 산욕기에 경험하는 모성역할 적응에 대해 알아보고 그에 따른 산후우울과의 관계를 파악함으로써 산욕 초기 초산모가 모성역할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효과적인 간호중재를 제공하며 산후우울의 발생을 예방하고 감소시키는데 있다. 본 연구는 2005년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서울시내 소재 2개 종합병원과 산후조리원에서 분만후 2주에서 4주내의 초산모 165명을 대상으로 연구목적을 설명하고 설문지를 작성하여 수집하였다. 연구도구는 Sheehan(1981)에 의한 모성역할 적응도구를 간호학 교수의 자문을 받아 수정, 보완한 총 35문항의 모성역할 적응도구와 Zung의 자가평가 우울도구의 2가지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통계 처리는 SPSS WIN 12.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빈도분석(실수,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대상자는 30-35세미만이 53.3%, 직업이 있는 산모가 51.5%로 반수 이상을 차지하였다. 또한 대졸이상이 66.7%, 경제적으로 중산층이 85.4%, 핵가족이 80%를 차지하였다. 대상자의 산과적 특성으로는 정상분만이 64.2%였고, 계획된 임신이 69.1%였으며 남아가 62.4%를 차지하였다. 수유방법은 모유수유가 58.8%로 초산모의 반수이상이 모유수유를 하고 있었다. 임신중 매우 행복했다는 대상자가 47.3%, 우울했다가 9.1%를 보였으며, 산전준비 교실에 참여한 대상자는 22.4%로 낮게 나타났고, 산전교육은 남편과 함께 참여한 대상자 35.1%보다 혼자 참여한 대상자가 62.2%로 더 많았다. 2. 대상자의 전체 모성역할 적응정도는 4점 만점에 평균 2.80점으로 보통보다 높았다. 구체적으로 여성으로서 자아 인식은 평균 2.67점, 모성으로서 역할기대에 대한 인식은 평균 2.96점이였다. 모성역할 적응정도는 학력(F=4.91, p=.008), 경제상태(F=3.14, p=.046), 임신에 대한 인식(F=19.53, p=.000)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즉 고학력 군과 경제상태가 좋은 군에서 모성역할에 대한 적응이 높았고, 임신에 대한 인식이 행복했다는 군이 보통과 우울했던 군보다 모성역할 적응점수가 높았다. 3. 대상자의 산후우울 평균점수는 43.73으로 평균 정상인의 우울점수 26점에 비해 높았다. 산후우울 정도는 가족구조(F=3.07, p=.029), 임신계획여부(F=-2.06, p=.010)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즉 남편과 떨어져 있는 산모군, 시부모님을 모시는 군, 부부만 사는 핵가족 군, 친정부모를 모시는 군의 순서로 산후우울이 높게 나타났으며 계획되지 않은 임신에서 산후우울이 높게 나타났다. 4. 대상자의 모성역할 적응과 산후우울과는 부적 상관관계를 보여 모성역할적응 정도가 높을수록 산후우울 정도가 낮았다. 구체적으로 여성으로서 자아인식 정도가 높을수록 산후우울 정도가 낮았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를 보였다(r=-.156, p=.045). 모성역할 적응과 산후우울과의 관계는 모성으로서의 역할적응 정도가 높을수록 산후우울 정도가 낮았으며, 통계적으로는 여성으로서의 자아인식 정도가 높은 군이 모성역할 적응 정도가 긍정적이고 산후우울이 낮음을 알 수 있었다. 그러므로 산전교육에서 산후교육까지 개별적이며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여 어머니로서의 자신감을 증진시키고 긍정적인 모성역할 적응을 돕는 간호중재를 제공해야겠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다음과 같은 제언을 하고자 한다. 1. 모성역할 적응을 돕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평가하는 연구를 제언한다. 2. 산전교육 및 산후교육에서 배우자 및 가족과의 참여를 증진시키고,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과 운영을 제언한다. 3. 대상자를 확대시켜 모성역할 적응에 영향을 주는 여러 요인들과의 인과관계를 규명하고 산후우울을 조기 발견 할 수 있는 지속적인 연구를 제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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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보건융합대학원 > 임상간호학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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