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66 Download: 0

인터랙티브 미디어에 있어 인간의 감각기관을 이용한 인터페이스 표현 연구

Title
인터랙티브 미디어에 있어 인간의 감각기관을 이용한 인터페이스 표현 연구
Other Titles
Study of Interface Using Human Sense Organs In Interactive Media : Centered On the Expressions of 'Tree' and 'Spirit Fire' In Media Art
Authors
강영미
Issue Date
2004
Department/Major
디자인대학원 정보디자인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유현정
Abstract
현재 우리는 컴퓨터 관련 기술 발달의 속도가 엄청나게 가속화된 시대에 살아가고 있다. 1970년대 중반 가장 초보적인 데스크탑 컴퓨터의 출현 이후 대량의 텍스트 데이터의 저장이 가능한 486 컴퓨터로 발전하는 시간이 10년이 넘게 걸렸지만 펜티엄급 고성능 컴퓨터로의 발전은 5년 정도였고 95년 이후 컴퓨터 관련 기술 업그레이드의 속도는 매 1년 단위가 배가 되어가고 있다. 그리고 97년 정도까지만 해도 컴퓨터 하드웨어 기술의 중요성이 우위에 있었지만 인터넷이라는 범세계적인 통신수단이 탄생한 이후에는 컴퓨터의 하드웨어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더욱 중요해진 개념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을 통한 '컴퓨터의 인간화'를 목표로 하는 지향성을 들 수 있다. 기계의 매체의 역할과 기능은 우리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어 더욱 확대되고 있을 뿐 아니라 그 이상의 형식적인 장치들로 보강되어 가고 있다. 그리고 인간의 한계를 뛰어 넘을 수 있는 컴퓨터 기기에 대해서, 인간과 디지털 정보가 인터랙션 하는 것에 대한 관심이 점점 고조되고 있다. 그리고 현 단계에서는 인간과 디지털이 정보교류차원의 단순 인터랙션 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인간이 기계를 교육적이고 오락적인 경험들을 창조하는 강력한 도구들로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상업적인 컴퓨터 기계(예를 들면 PDA나 포터블 멀티미디어 기기)와 인간이 커뮤니케이션 하는 방식은 인간이 기계에 참여적이고 상호작용적이긴 하지만, 그 방법에 한계성을 가지고 있다. 우선, 현실적으로 상업화를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인터페이스의 현실적 제약사항이 많다. 그리고 그러한 상업적 기기들은 개인이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사용하는 기기이기 때문에 그 사용성에 의미를 많이 두게 된다. 멀티미디어 컴퓨터 기기에 대한 사용성 연구는 사용자가 그 기기를 이용하고자 할 때 보다 빠르고, 보다 쉽게 접근하는 방식에 대한 연구이다. 그리고 사용자가 기기를 적극적으로 사용함으로써 보다 기기가 개성화되고 개인화 되지만 상호작용에 있어 기계를 통한 인간과 미디어의 정보 교류에 보다 더 큰 목적이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인간과 기계가 상호작용하면서 문제 해결을 하는 과정 보다는 정서적인 특성을 지니고 인간과 기계가 상호작용 하면서, 내면에서는 미디어를 통한 인간과 인간이 감성적으로 상호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의 인터페이스에 대하여 연구하고자 한다. 이러한 미디어와 인간의 관계를 보다 친숙하게 연결시켜 주려는 노력은 여러 곳에서 더욱 더 다양하고 실험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보다 더 감성적으로 접근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인간의 감각기관에 대한 이해를 가지고 미디어와 인간이 상호작용 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에 대한 연구를 하고 인간이 본질적으로 가지고 있는 정서에 대한 원형을 찾아서 연구하여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에 대한 표현을 연구하고자 한다. 1 장에서는 인터랙티브 미디어의 개념 정립과 환경적 특성을 분석하고 인터랙티브 미디어 상에서 미디어와 사용자간의 감성적 인터페이스를 통한 상호작용과 새로운 가능성과 가치에 대해 탐색한다. 또한 커뮤니케이션 미디어의 환경변화를 탐색하고, 그 변화에 따라 활성화 되고 있는 커뮤니케이션의 개념 및 특성에 대해 분석한다. 2 장에서는 인간의 감각기관과 인지, 지각, 행동, 감성의 개념과 상관관계를 알아보고, 감성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이해에 대해서 연구한다. 그리고 인터랙티브 미디어에서 감성커뮤니케이션이 융합될 때 그 영향과 가치에 대해서 알아본다. 3 장에서는 감성에 대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인간이 가지고 있는 정서의 원형에 대해서 알아보고, 인간의 감성적 원형의 소재 중에서 한국인의 민족적 정서의 소재인 '나무'와 '혼불'에 대해서 연구한다. 그리고 한국인의 민족 정서의 소재인 '나무'와 '혼불'에 대하여 인터랙티브 미디어에서 인간의 감각기관을 이용하여 다양한 '상호작용'을 실현할 수 있는 감성 인터페이스를 구현하고자 한다. 이러한 미디어 아트는 이론적 측면에서 한국인의 민족정서를 소재로 '감성 커뮤니케이션'을 기반으로 하는 참여적이면서도 상호작용 가능한 감성 인터페이스를 제작하고자 한다. 기술적인 측면에서는 디지털 기술 기반으로 미디어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제작하고, 참여자가 감각기관을 이용하여 상호작용 할 수 있도록 압력센서를 사용한 인터페이스를 제작하고자 한다. 그리고 사용자로 하여금 인간의 감각기관을 이용한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면서 인터랙티브 미디어 환경에서 감성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도록 표현하고자 한다.;Now we are living in the world seeing rapid developments in computer related technologies. Although more than a decade has been taken to see 486-grade computers capable of storing a great deal of text data since the appearance of the most fundamental desk-top computers in the middle of 1970s, the pentium-level high-capacity computers emerged in 5 years. Moreover, the speed of technological upgrades has doubled almost every year. In fact, more importance had been attached to hardware technologies until 1997. But since then, the focus has been on 'humanization of computer' through the developments of software with the birth of the global communication means, that is, Internet. The role and function of media has been increasingly expanded beyond human limitations and reinforced with a variety of devices. Likewise, many people pay attention to interaction between human beings and digital information through these computers. The computer interface design began when J. C. R. Licklider released the paper entitled "Man-Computer Symbiosis" in 1960. The study of man-computer interface early in 1960s was divided into two. One was interaction and the other was focused on using various senses. The study was being mainly led by the media laboratory affiliated with the US's MIT. The latest study of the lab was Tangible User Interface (TUI) represented by Tangible Bits associated with materials or objects in our daily livings. The TUI makes it possible to recognize surrounding bits like illumination, sound, flow of air, and movement of water through display media. Tangible bits are thus aimed to bridge the gaps between virtual and actual spaces, human beings and environments. These efforts to connect more friendly media and human beings have been made through a lot of experiments. So we intend to study the interface in which digital information and human beings interact each other using human sense-organs. This study has the purpose of enabling users to feel aesthethic pleasure from digital information, that is, Bits, though their sense-organs while bridging the gaps between virtual information and reality. Chapter 1 defines the interactive media, analyzes environmental characteristics, and looks for new opportunities and values from the emotional interface between media and users at the interactive media. In addition, it pursues environmental changes of communication media and analyzes concepts and features of new communications thereform. Chapter 2 pursues definitions of human sense-organs, recognition, perception, action, and emotion, and their correlations and studies understanding of emotional communications. It is also intended to understand effects and values from the fusion of interactive media and emotional communication. Chapter 3 finds a prototype of human emotion with based on the results of the study and looks into the two essential elements inside the minds of Koreans, 'Tree' and 'Spirit Fire'. The interactive media is designed to implement the emotional interface capable of realizing a variety of 'interactions' using sense-organs. In a theorthical aspect, this media art is intended to make an emotional interface, both participatory and interactive, by using Korean unique materials. In a technological aspect, it is intended to produce media programs with based on digital technologies and make interfaces using input sensors which enables participants to interact by using sense organs. In addition, it has users to make emotional communications in an interactive media environment.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디자인대학원 > 정보디자인전공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